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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다실 건축의 성립과 조선 민가 - 센노 리큐의 묘키안 타이안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Japanese Tea House Architecture and Traditional Korean Private Houses in the 16th Century - With a Focus on Sen no Rikyu's Myokian Taian in Ky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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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바로가기
  • 간행물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4호 통권 98호 (2020.08)바로가기
  • 페이지
    pp.55-64
  • 저자
    김병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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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en no Rikyu created a unique architectural style called the Souan tea house today. Myokian Taian in Kyoto is especially known as a case displaying his unique aesthetic consciousness, Wabi. Rikyu's tea house holds an extremely small space of 1.5 or 2 tatamis. It is commonly called the origin of Japanese architecture and aesthetics as a rare architectural style in the world. This study began by raising a question about this common view. Rikyu's tea house made in the 16th century is very heterogeneous in the historical genealogy of Japanese architecture. The present study thus decided to examine relations, if any, between the tea house architecture of Japan represented by Rikyu Taian in the 16th century and its contemporary private houses in Korea. The study first examined research materials by Japanese scholars that maintained that traditional Korean private houses had huge impacts on the establishment of Rikyu tea house. It then looked into common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between Rikyu tea house and Korean private houses and offered an explanation about the backgrounds of common features. Finally, it found in old books and presented literature grounds to support close correlations between the establishment of the tea house and Korean private houses in the 16th century.
한국어
센노 리큐는 오늘날 초암 다실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건축 유형을 만들어냈다. 리큐 다실은 세계에도 드문 건축 유형, 일본 건축의 원점이라고 평가되는 것이 보통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통속적 견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16세기 이후 성립된 리큐 다실은 일본건축의 역사적 계보 속에서 보았을 때 매우 이질적이다. 어디에선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 돌연변이 같은 건축이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이전까지의 일본건축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들이 다수 확인되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리큐 타이안으로 대표되는 16세기 다실 건축의 성립이 동시대 한국의 민가와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먼저 리큐 다실의 성립에 한국의 전통 민가가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일본인 학자들의 연구 자료를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리큐 다실과 한국의 민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건축 특징을 살펴보고 그 공통점의 배경을 해명하였다. 마지막으로 16세기 다실의 성립과 한국 민가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문헌적 근거를 고서를 통해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16세기 다실의 성립에 한국의 전통 민가가 미친 영향 또는 양자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엿볼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1.2 연구의 목적 및 방법
2. 리큐 다실의 원류와 조선시대 민가
2.1 세치야마 미오코의 문제 제기
2.2 다실 건축 전문가들의 후속 연구
2.3 오모테센케 종장 히사다 소야의 견해
2.4 일제강점기 민예 연구가들의 언설
2.5 현대미술가 아카세가와 겐페이의 관찰
3. 다실과 조선 민가의 건축 의장
3.1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건축 특징들
3.2 생활에 뿌리내린 디테일
4. 리큐 다실과 고려 카코이
4.1 『야마노우에소지키』와 61세 리큐
4.2 고려ㆍ코라이ㆍ코마 카코이
5.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일본 다실 조선 민가 센노 리큐 묘키안 타이안 와비 다도 차노유 스키야 Japanese Tea House Korean Traditional Houses Sen no Rikyu Myokian Taian Wabi Tea Ceremony Chanoyu Sukiya

저자

  • 김병주 [ Kim, Byeong-Ju |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조교수, 인간 환경학박사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 설립연도
    2000
  • 분야
    공학>건축공학
  • 소개
    본회는 건축에 관한 학술․ 예술․ 기술을 연구 연마하는 지회회원들의 입지향상과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건축 문화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1. 지회회원의 입지향상과 친목도모 2. 건축에 관한 조사․연구지도 및 이에 관련된 사업 3. 회지, 논문집, 연구보고서 기타 건축에 관한 도서의 간행 4. 건축에 관한 강습회․강연회․간담회․전람회․견학회 등의 개최 5. 건축에 관한 계획, 감독, 기술검토에 대한 국가공공기관 기타의뢰에 관한 사항 6. 국내외 관계 제 학회와의 교류 및 회의참석 7. 기타 본회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간행물

  • 간행물명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Journal of the Regional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 간기
    격월간
  • pISSN
    1229-5752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540 DDC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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