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cuments related to the history of Gaya are described in “Samguk-yusa(삼국유사)” ‘Records of the marvelous things(기이편)’ and ‘Garakgukgi(가락국기)’and ‘five Gaya'. In this paper, we examined how these records relate to each other. As a result, it was assumed that ‘Wangreok(왕력)' was the first to be written. It was also believed that ‘'Five Gaya' was written to explain the contents of ‘Garakgukgi (가락국기)’more specifically. Through this analysis, it was also revealed that the book was completed through various processes, along with the process of organizing the Samguk-yusa(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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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왕력」편과 「기이」편의 「오가야」와 「가락국기」조에는 가야사 관련 자 료들이 서술되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기록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되는지를 검토하 였다. 그 결과 「왕력」편이 가장 먼저 작성되었을 것으로 보았다. 또한 「가락국기」의 내용 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오가야」조가 작성되었을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분석 을 통해, 삼국유사가 정리되는 과정과 함께, 이 책이 여러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는 사실도 아울러 밝힐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가락국기」 찬자와 수록 과정 3. 「왕력」과 「가락국기」의 편찬 연대 4. 「오가야」와 「가락국기」의 상관 관계 5.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삼국유사』「왕력」「기이」편‘가락국기’‘5가야’가야사Samguk-yusa(삼국유사)Wangreok(王曆)Records of the marvelous things(紀異篇)Garakgukgi(가락국기)Five GayaHistory of Gaya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95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