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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및 강점·난점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the Self-Esteem Enhancement Program on Adolescence's Self-esteem, Strengths and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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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가위기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가위기관리학회보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1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4-29
  • 저자
    한동수, 배정이, 김은하, 김성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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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program to prevent the suicide of adolescents who are impulsively caused by mental health problems such as stress, depress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 that adolescents are experiencing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s. This study is a one-grup pretest- posttest design and was conducted on 22 middle school students enrolled in the S gu's community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in City B. Data were collected between July and December 2017. The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18.0) utilizing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and a paired t-test.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self-esteem(t=-2.10, p =.048) and strength scores(t=-2.18, p =.014)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and their difficulties(t=3.03, p =.006)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the program. The self-esteem enhancement program developed through this study was test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olescents' self-esteem, strengths and difficulties. Therefore, the program developed in this study is expected to help prevent adolescent suicide by improving self-esteem of adolescents, accommodating themselves, grasping their strengths, and resolving negative emotions about themselves.
한국어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로 인하여 충동적으로 발생하는 청소년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자아존중감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강점·난점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사전 사후측정 실험설계로서, 2017년 7월∼12월까지 B시의 S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중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도 구는 자아존중감 (Rosenberg Self-Esteem Scale, RSES) 척도, 강점·난점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 estionnaire, SDQ-kr) 척도로 구성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을 이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 구결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점수는 처치 전 72.09점에서 처치 후 77.32점으로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t=-2.10, p =.048)가 있었다. 강점·난점에서 청소년의 강점 점수는 처치 전 6.18점에서 처 치 후 7.14점으로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t=-2.18, p =.014)가 있었다. 난점은 처치 전 11.5 5점에서 처치 후 8.36점으로 감소하였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t=3.03, p =..006)가 있었다. 본 연구 를 통해 개발된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강점·난점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 이 검정 되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살의 보호 요인 중 하나인 자아존중감을 증진시켜 자신을 수용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파악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목적
3. 연구가설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프로그램의 내용구성
4.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
5. 연구도구
6. 자료분석
Ⅲ. 연구 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가설검증
Ⅳ. 논의
Ⅴ. 결론
References
Abstact

키워드

자아존중감 강점과 난점 청소년 자살사고 자살예방 Self-esteem Social strenthens and difficulties Adolescente Suicidal ideation Suicide prevention

저자

  • 한동수 [ Han, Dong Su | 간호사 연구소 소장 ] Corresponding Author
  • 배정이 [ Bae, Jeongyee | 인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인제대학교 안전도시연구소 ]
  • 김은하 [ Kim, Eun Ha | 부산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
  • 김성빈 [ Kim, Seong Bin | 부산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가위기관리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설립연도
    200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대한민국 5천년 역사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위기 극복의 과정이었다. 우리 국민은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체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기로부터 국가의 국민, 주권,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나라는 먼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비롯하여 태풍, 홍수, 호우 등과 같은 자연재난은 물론 각종 질병 및 전염병과 화재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주권, 영토의 안전보장은 여전히 위협을 받는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또한 국가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각종 국가핵심기반 역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전통적 안보 영역에서는 남북 분단 상황과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인해 전쟁, 무력침공, 국지분쟁, 군사적 위협,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 개발 등 제반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둘째, 재난 영역에서는 태풍, 호우, 집중호우, 홍수, 지진, 황사, 산사태, 가뭄 등의 자연재난과 대형화재, 붕괴, 침몰, 추락, 폭발 등의 인적재난이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셋째, 국가핵심기반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 운영의 핵심기반이 되는 시설, 시스템, 기능이 금융, 교통, 수송, 전력, 정보통신, 주요 산업단지, 에너지, 원자력, 댐, 공중보건, 공공질서, 정부시설, 국가적 유물 유적 등의 분야에서 각종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넷째, 국민생활 영역에서는 국민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식품, 치안, 경제, 건강, 직업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갈등 영역에서는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가져오는 사회적 공공 갈등이 예방과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국가적으로 커다란 사회적 위기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우리 후손의 미래에는 이들 위기가 더욱 더 다양해지고 복합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리라는 점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국가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시점에 와 있다.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민, 주권, 영토, 국가핵심기반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를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받아들여야 할 소명인 것이다. 이에 미래 국가의 안전보장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위기관리학의 정립과 위기관리 연구의 체계화,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위기관리 관련 학회 간의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양성, 위기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식과 문화 고양, 위기관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국가경쟁력 기반 제공, 위기관리 정책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그동안 각 학문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연구와 논의들이 하나의 학문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과 실무 전문가들이 담론을 통해 위기를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이제 제학문적 접근과 학계 실무계의 연계를 통한 위기관리야말로 미래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 국가 안전보장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자들이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 발기인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의 창립이 미래 번영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 될 위기관리의 선진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의 위기관리 이론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무 전문성의 향상이 궁극적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에까지 확산되고 전파됨으로써 보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위기관리 학자들은 국가위기관리학회를 설립하여 위기관리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통해 위기관리학의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가위기관리학회보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2189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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