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ing Gimun己汶 and Daesa帶沙 is an important key to a detailed understanding of the southern history of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is period. Gimun and Daesa were the subjects of an important struggle between Baekje and Gaya Contries and especially Banpa伴跛 ie. Gara in the first half of the 6th century. Through careful examination of relevant data such as Guatizi括地志 Including the Annals of the land and Nihoshok日本書 紀, the geographical location of Gimun and Daesa was confirmed as Seomjingang-River蟾津江 basin. Specifically, Gimun was near Namwon, Jeonbug and Daesa was near Hadong, Gyeongnam, which was a key point in the upper and lower reaches of the river, respectively.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the western part of today's Namwon, the western part of Baekdudaegan白頭大幹 and the southern part of Jangsu-gun. Gimun became the territory of Baekje in 512, and Daesa became the territory of Baekje between 517 and 521. During the Baekje era, the name of River tended to be named after major coastal areas. Seomjinga-R. was the name of the entire river after Gimun. In addition, the downstream of Seomjinga-R. was called Daesagang-R.帶沙江 after the geographical name Daesa. Gimun and Daesa had a high geopolitical status for Baekje in the 6th century. This is also confirmed through archaeological data excavated.
한국어
己汶과 帶沙는 6세기 전반기 百濟와 加耶諸國 특히 伴跛(가라) 사이에 중 요한 쟁탈의 대상이었다. 6세기는 백제와 신라가 국가를 확대하면서 격렬하 게 남부지방에서 협력의 이면에 상호 경쟁이 가속화되던 격동기였다. 己汶과 帶沙에 대한 이해는 이 시기 한반도 남부 역사를 상세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括地志와 日本書紀 등 관련 자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己汶과 帶沙의 지리적 위치는 蟾津江 유역임을 확정할 수 있다. 구체적 으로 己汶은 全北 南原 부근, 帶沙는 慶南 河東 부근으로 각각 蟾津江 上流 와 下流의 要衝地였다. 오늘날의 행정구역 南原市와 삼국시대 南原郡은 그 범위가 다르다. 삼국시대 南原은 오늘날의 남원 서부권 즉 白頭大幹의 서쪽 과 장수군의 남쪽 일부였다. 기문의 범위를 생각할 때 이를 중시해야 한다. 己汶은 512년에, 帶沙는 517~521년에 각각 백제의 영토가 되었다. 백제시대 대체로 江의 명칭은 연안의 주요지역의 이름을 따서 짓는 경향이 있었다. 蟾 津江은 己汶 즉 基文을 따서 基文河가 강 전체의 당시 이름이었다. 또 蟾津 江의 하류는 지명 帶沙를 따서 帶沙江이라 불렀다. 이처럼 己汶과 帶沙는 6世紀 百濟에게 地政學的으로 높은 位相을 갖고 있 었다. 이는 발굴되는 고고학 자료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목차
I. 머리말 II. 己汶·帶沙 蟾津江설의 재확인 III. 繼體紀 己汶·帶沙 기사의 분석 Ⅳ. 梁職貢圖의 上己文과 그 주변에 대한 이해 Ⅴ. 6세기 己汶·帶沙의 위상 -맺음말을 대신하여-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己汶帶沙蟾津江南原百濟伴跛6世紀三國史記 地理志GimunDaesaSeomjingang riverNamwonBaekjeBanpa6th centryJirijiGeofraphy of Samuk Sagi Histoy of Three Kingdoms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