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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한국 기독교의 내러티브

한국적 좀비사회 내러티브 분석과 기독교사회윤리적 접근
Narrative Analysis of Korean Zombie Society and Christian Social Ethical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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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와 문화(구 한국기독교문화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3집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33-51
  • 저자
    성신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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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is initiated by diagnosis of modern society as 'Zombie society.' In spite of living in the most advanced age in history, contemporaries are ironically extremely exhausted. The control mechanism of power and capital drives people to live tired. Although the body is alive, humanity becomes like zombies which do not have any thoughts. Truly, the current society is the ‘Zombie society.’ Along with this analysis, this study examines the zombie theory of Korea, which has long lived in the Confucian tradition. It is a zombie theory that thinks of the Korean situation where people live by enjoying materialism that have been developed by Westernization since the Korean War. To this end, this study focuses on the Korean zombie drama, , the season 1, which was released in 2019. The analysis of the narrative in this drama reveals the Korean sociology of zombie in that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is drama was Korean traditional society and that it developed zombie theory very well. Based on this analysis of Zombie society, this research tries to Christian social ethical approach on it in order to make an alternative plan on this social phenomenon.
한국어
본 연구는 현대 사회를 ‘좀비사회’로 진단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 어느 시대보다도 진보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매우 역설적이게도 피로에 지쳐서 탈진된 상태에서 살아간다. 권력과 자 본은 감시와 통제의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용해서 인간을 아무 생각 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몸은 살아 있지만, 주체적인 생각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그야말로 현 사회는 ‘좀비사회’ 다. 이러한 분석과 함께 본 연구는 오랫동안 유교전통 속에서 살아 온 한국사회의 좀비론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한국전쟁이후에 서구화에 성공하여 발전된 물질문명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는 한 국적 상황에서 생각하는 좀비론이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는 2019 년도에 발표된 드라마 <킹덤> 시즌1을 중심으로 좀비의 한국적 사 회학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드라마의 역사적인 배경이 한국전통사 회라는 사실과 당시 사회의 모습을 매우 적절하게 잘 설명하면서 좀비론을 전개했다는 점에서, 드라마 <킹덤>에 나타난 서사(내러티 브)에 대한 분석이 좀비의 한국적 사회학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러 한 내러티브 분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기독교사회윤리적 해석을 시도한다. 본 연구는 좀비사회에 대한 기독교사회윤리적 대안을 모 색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좀비가 된 왕 - 왕은 살아있다?
Ⅲ. 좀비평등론 - 좀비는 평등하다?
Ⅳ. 좀비윤리학 - 누가 더 윤리적인가?
Ⅴ. 나가는 말: 좀비사회를 향한 기독교사회윤리적 대안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성신형 [ Seong, ShinHyung | 숭실대학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The Institute for Korean Christinity Culture]
  • 설립연도
    1967
  • 분야
    인문학>종교학
  • 소개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숭실대학교 부설연구소로 1967년 10월 개교7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으며, 한국의 기독교문화, 기독교사회, 교회와 선교 역사, 기독교 문화선교, 기독교 리더십 훈련 등의 연구·자료수집·지도자 및 연구자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와 문화(구 한국기독교문화연구) [Christianity and Culture]
  • 간기
    반년간
  • pISSN
    2384-0447
  • 수록기간
    200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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