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학개론>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 - 직소퍼즐 협동학습과 사전・사후 퀴즈 활용 -
Design of Learnercentered Class in <Introduction to Japanese Language> : Jigsaw Puzzle Cooperative Learning & Pre and Post Quiz
In the previous class practice reports, subjects such as introductory Japanese, listening and comprehension, writing, and cultural understanding were considered, but it is difficult to find subjects that require concepts and theoretical learning, such as “Introduction to Japanese Language”. This paper proposes two classdesigns that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contents of the Introduction to Japanese Language, and report on them based on the learner's perception. First, in order to understand the basic concepts, collaborative learning of jigsaw puzzles was conducted. This is intended to induce autonomous learning. In general, students thought that this method was helpful, and they recognized that they were able to understand and explain well, especially due to talking together and feeling the responsibility to explain. Next, in the case of instructorcentered lectures, the contents were reviewed in advance in the form of problems in the introduction stage and checked again in the wrap-up stage. This was intended to stimulate the metacognition of students' learning, which also produced generally positive results. Students were able to grasp important parts in advance and focus on them through the quiz in the introduction stage. In the wrap-up stage, the students were able to review and confirm the learned contents several times through another quiz. As a result, the students got to find out what they missed.
한국어
종래의 수업 실천보고에서는 일본어 입문, 청해, 작문, 문화이해 교과목 등이 고찰대상이 되어왔으며 ‘일본어학개론’과 같은 개념 및 이론 학습이 필요한 교과목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논문에서는 일본어학개론의 내용에 따라 진행한 두 가지 수업설계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을 중심으로 보고하고자 한다. 먼저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하여 직소퍼즐 협동학습을 진행하였으며 이는 독해 수업 등에 서 효율적인 것으로 보고된 바 있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학습자의 자율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자 한 것이다. 이러한 교수학습 방식에 대하여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 으며, 특히 함께 이야기하며 이해한 점과 설명하기 위한 책임감을 가진 점 등으로 인해 이해 도 잘 되었고 설명도 잘 할 수 있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교수자의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도입단계에서 문제형식으로 수업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정리단계에서 이를 다시 확인해 보았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메타인지를 자극하고자 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학생들은 도입단계 의 퀴즈를 통해 미리 중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초점을 맞추며 수업에 임할 수 있었고, 정 리단계의 퀴즈를 통해서는 복습이 되었고 여러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는 등의 인식이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직소퍼즐 협동학습에 관하여 2.2. 메타인지학습전략에 관하여 3. 수업설계 3.1. 수업설계 1 - 직소퍼즐 협동학습 3.2. 수업설계 2 - 사전 및 사후 퀴즈 실시 4. 학습자 대상 설문결과 4.1. <수업설계 1>에 관하여 4.2. <수업 설계2>에 관하여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어학개론직소퍼즐 협동학습퀴즈메타인지수업 설계Introduction to Japanese languageJigsaw Puzzle Cooperative LearningQuizMetacognitionclass design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