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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 세이신 『인류관(人類館)』에 있어서의 ‘조선’ 표상 연구
A Study on the ‘Joseon’ Representation in the 『Jinruikan(人類館); Humanity Hall』 of Chinen-se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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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80
  • 저자
    김명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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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Joseon” representation in of Okinawan author Chinenseishin. ‘Joseon’ has not been discussed thus far because it was treated as blank in the work. First, in Chapter 2, the relevance between as a historical fact and Joseon was set forth. In Chapter 3, the layered narrative structure of the play was analyzed to point out the structure for discrimination between the Japanese Empire and the colony. In chapter 4, the conflict structure of the empire/colony was identified as a matter of perpetuating human desire. In chapter 5, it was concluded that the Joseon representation was expressed by Okinawans after the return of Okinawa to Japan (1972) in order to reflect and eradicate the complex ambivalence of damage and harming that had been formed inside them as a minority.
한국어
이 연구는 오키나와 작가 지넨 세이신(知念正真)의 『인류관(人類舘)』에 있어서 ‘조선’ 표상 을 살펴본 것이다. ‘조선’은 작중에서 점경화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는 논의된 바가 없었다. 먼 저 2장에서는 역사적 사실로서의 ‘인류관사건’과 조선의 관련성을 정리하였다. 3장에서는 극 의 중층적 서사 구조를 분석하여 일본 제국과 식민지와의 차별 구조를 지적하였다. 4장에서 는 제국/식민지의 대립 구조를 영속하는 인간의 욕망의 문제로 파악한 다음 조선 표상을 정 리하였다. 일본 복귀(1972) 후의 오키나와가 마이너리티로서의 자신들의 내부에 형성되어 온 피해와 가해의 복잡한 양가 감정을 성찰하고 척결하고자 표출한 것이 조선 표상이라 결론 맺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인류관 사건’과 ‘조선’
3. 제국과 식민지의 차별 구조
4. 욕망의 영속성과 성찰
5. 조선 표상
6.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인류관 지넨 세이신 박람회 오키나와인 조선인 Jinruikan Humanity Hall Chinen-seishin Exposition Okinawan Korean

저자

  • 김명주 [ Kim Myung-ju |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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