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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국가 이론 - 패러다임의 변용에 따른 리질리언스 관리방법론을 중심으로 -
Safety State Theory in the Post COVID-19 Era : Towards a Paradigm Shift in Resilience Management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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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40
  • 저자
    김영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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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theory of risk management concerning the changes in the global paradigm of the post-COVID-19 era and to establish the measure of safety state concept. As much as the 1918 Spanish Flu or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the ‘3.11 COVID-19 Pandemic’ is expected to transform the global society. The governance related to the role and the safety of the country is also at its turning point. While the concept of a “welfare state” was introduced in contrast to a “warfare state” after experiencing World War II, “safety state” is expected to draw attention in the post-COVID-19 era. The composition of this paper is as follows. Section 1 suggests an analysis framework that attempts to categorize the marked changes in various domains due to the spread of the infectious disease and challenges the inherited obstacles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Section 2 considers ‘national security’ by examining political-ideological responses and paradigm shifts. It also discusses the denationalistic aspects of geoenvironmental engineering. Section 3 analyzes ‘economic security’ from the perspective of uncertainty and crisis management. Section 4 reviews ‘human security’ that includes social safety and community-related agendas. Section 5 is integrated with the science and technological issu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known as ‘technical security’. Lastly, Section 6 (Conclusion) theorizes the noted changes in the paradigm for each domain with the notions of security, thereby presenting the challenges in the uncertainty and outlines the global risk factors in the disaster management of the post-COVID-19 Pandemic.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용에 따른 리질리언스 관리 방법론을 고찰하고 ‘안전국가’ 이론을 정립하는 데 있다. ‘3.11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대재 해는 1918년의 스페인독감이나 제1차・제2차세계대전(전쟁)에 버금가는 글로벌 사회의 변용 이 예견되고 있으며, 국가의 역할 및 안전에 관한 거버넌스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제2차세계 대전을 경험하며 ‘전쟁국가(warfare state)’와 대비되는 ‘복지국가(welfare state)’라는 개념이 정립되었듯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안전국가(safety state)’가 주목받고 있다. 본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절에서 제시한 분석틀, 즉 감염병 확산으로 과정에서 두드러진 영역별 변화 및 코로나19 재해가 초래한 부(負)의 유산에 관한 유형화를 시도한다. 제2절에서는 국가 안보: 정치-사상적 대응과 패러다임 변화를 점검하고 <국가 안보>를 고찰 한다. 아울러 탈(脱)국가론적 지구환경공학에 관해서도 논한다. 제3절에서는 불확실성 및 위 기관리라는 관점에서 <경제 안보>를 분석한다. 제4절에서는 ‘사회 안전 및 공동체’ 아젠다를 내포하는 <인간 안보>에 관해, 제5절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공학 이슈인 <기술 안보>를 해부한다. 마지막으로 제6절(결론)에서는 이상의 안보에 관한 영역별 패러다임의 변 화를 이론화(試論)하고, 글로벌 위험요소 즉 포스트 ‘3.11 코로나팬데믹’ 재난관리를 위한 과 제를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1.1. 개관: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용
1.2. 분석틀 및 논문의 구성
2. 국가 안보: 정치 - 사상적 대응과 패러다임 변화
2.1. 정치적 재해
2.2. 패권안전이론
2.3. 탈(脱)국가론적 지구환경공학
3. 경제 안보: 불확실성 및 위기관리
3.1. 경제(산업화) 재해
3.2. 글로벌 경제부흥 및 리스크 관리
4. 인간 안보: 사회 안전 및 공동체
4.1. 인문・사회문화 재해
4.2. 재난인문학
4.3. 역사인식・사상적 재해
4.4. 국제 이벤트 재해와 올림픽개발학
5. 기술 안보: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기술공학
5.1. 공학・의학・과학기술 재해
5.2. 안전혁명과 이노베이션 5.0
6. 결론: 인간안보 vs. 국가안보
6.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간안보
6.2.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용과 안전 리질리언스 구축을 위한 과제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3.11 코로나19 팬데믹 국가 안보 경제 안보 기술 안보 인간 안보 글로벌 안보 포스트 코로나 3.11 COVID-19(Coronavirus Disease 2019) Pandemic Post-Coronavirus Infectious Disease Disaster national security economic security technical security human security global security

저자

  • 김영근 [ Young-Geun Kim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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