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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에서 중국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일본 아베 정부의 대응 전략 : 일본과 중국의 제3국 공동 진출 유형에 관한 고찰
Japan Abe Government’s Strategy to Respond to China’s Belt & Road Initiative in Southeast Asia : Focus on the Type of Joint Entry between Japan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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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관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권 제2호 (202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8
  • 저자
    김준영, 이현태, 남호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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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apan’s Abe government is taking a strategic stance on China-to-China initiatives. On the one hand, it maintains an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in the Asia-Pacific region and strongly checks China, on the other hand, it is pursuing economic cooperation strategies with China. The ‘Indo-Pacific Strategy’ is a foreign strategy that reflects the Abe government’s strategic thinking. Unlike the US Indo-Pacific strategy, it focuses on economic cooperation without explicitly taking strong policies against China, while targeting the Southeast Asian region. Japan’s foundation for cooperation in Southeast Asia is deep and diverse. In particular, Japan is actively cooperating with Southeast Asia in trade, investment, and aid, and has high physical and human links between Southeast Asia and Japan. However, as China’s relative influence through BRI in Southeast Asia has been strengthened, Japan is taking a conditional cooperation strategy that matches its own interests in the BRI centered on Southeast Asia. Recently, the two countries’ joint entry into the third country is a concrete product of Japan’s response to the initiative. This study examines the Japanese Abe government’s countermeasures against China’s BRI, focusing on Southeast Asia, and then presents policy implications for Korea’s new southern policy.
한국어
일본 아베 정부는 중국 일대일로 구상에 대해 전략적 협력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면서 중국을 강력히 견제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국 경제 협력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인도-태평양 전 략’은 아베 정부의 이러한 전략적 사고를 반영한 대외전략으로써,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달리 중국에 대해 강경한 정책을 명시적으로 취하지 않고 경제협력에 주력하는 한편, 동남아 지역을 전략의 핵심 지역으로 공략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 대한 일본의 협력 기반은 수준이 깊고 층위도 다양하다. 특히, 일본은 무역, 투자, 원조 분야 등에서 동남아 지역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고, 동남아와 일본의 물적, 인적 연계성이 높다. 다만, 동남아 내에서 일대일로 구상을 통한 중국의 상대적 영향력이 강화됨에 따라, 일본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일대일로 구상에 대해 자국 의 실익에 부합하는 조건부 협력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양국의 제3국 공동 진출 모델은 일본의 중국 일대일로 구상 대응 전략의 구체적 산물이다. 본 연구는 일본 아베 정부의 중국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대응 전략을 동남아 지역으로 중심으로 심도 있게 살펴본 후,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목차

Ⅰ. 서론: 아베 정부의 대외 노선
Ⅱ. 아베의 아시아 전략의 변화와 전개
Ⅲ. 일본의 對일대일로 구상 대응 전략
Ⅳ. 일본-중국의 제3국 공동진출 유형: 동남아를 중심으로
Ⅴ. 결론: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주는 시사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일본 아베 정부 인도·태평양 전략 일대일로 구상 제3국 공동진출 신남방정책 Japan’s Abe Government Indo-Pacific Strategy Belt and Road Initiative Korea’s New Southern Policy Joint Entry into the Third Country 本安倍政府 印度-太平洋战略 一带一路倡议 第三国市场开展合作 新南方政策

저자

  • 김준영 [ Kim Jun Young | 탄탄글로벌네트워크 대표, 인민대 재정금융학원 박사 수료 ] 제1저자
  • 이현태 [ Lee Hyun Tai |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조교수 ] 교신저자
  • 남호석 [ Nam Ho Seok |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 저탄소사회전략센터 연구원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설립연도
    201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관계연구 [Korean Chinese Relations Review]
  • 간기
    연3회
  • pISSN
    2384-1214
  • eISSN
    2671-8928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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