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동아시아의 해역, ‘서해’와 ‘황해’에 대한 연구
A Study of ‘The East Sea’ and ‘The Yellow Sea’ in The East-Asia Se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東硏(동연) 바로가기
  • 통권
    4호 (2018.11)바로가기
  • 페이지
    pp.1-12
  • 저자
    김보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694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At present, we need to establish the terminology of ‘The West Sea’. Historically, The West Sea was a channel for China-Korea relations, Namjo-Baekje, Tang-Chunghaejin. Therefore, the West Sea was the area of maritime activities in Goguryeo, Baekje, Goryeo, and Chosun. The term ‘The West Sea’ is a historical term used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Therefore, even if we use it now, there is no problem at all. Meanwhile, from ancient times to the empire, the term ‘The Yellow Sea’ has never been used in our history. The ‘The Yellow Sea’ emerges from Thomas Jeffries’ Asian highlands around 1748. With the introduction of Western maps and mapping techniques in the Chung Dynasty, the ‘The Yellow Sea’ began to be translated into Chinese characters ‘The Yellow Sea’. Therefore, the present “Yellow Sea” is an alias of West Sea created by Westerners. Similarly, in the case of the ‘Joseon Sea’ appearing in the Joseon Dynasty at the end of the nineteenth century, ‘Sea of Corea’ is emerging in Thomas Jeffries’ Asian Highlands around 1748.
한국어
현재 우리는 ‘서해’에 대한 용어의 신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서해는 중국과 한국의 관계, 남조(북조)백제, 당청해진의 교역의 통로였 다. 따라서 서해는 고구려, 백제, 고려, 조선의 해상활동의 영역이었다. 시기 별로 ‘서해’라는 명칭이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용되는 역사적 용어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용 어이다. 한편 고대부터 대한제국까지 ‘황해(Yellow Sea)’라는 용어는 우리의 역사 에서 전혀 사용한 적이 없는 용어이다. 1748년경에 제작한 토마스 제프리스 의 아시아 고지도에서 ‘Yellow Sea’가 출현한다. 청 말에 서양의 지도와 지도 제작 기법이 전래되면서 ‘Yellow Sea’가 한자어 ‘黃海’로 번역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현재의 ‘황해(Yellow Sea)’는 서구인이 만들어낸 서해의 별칭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19세기 말 조선의 사료에 등장하는 ‘조선해’의 경 우도 1748년경에 제작한 토마스 제프리스의 아시아 고지도에 ‘Sea of Corea (조선해)’가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해양사 연구에 자주 등장하는 ‘환황해교역권’과 ‘환황해문 화’ 용어 대신에, 역사성을 반영해서 ‘환서해교역권’과 ‘환서해문화’라는 용어 로 바꾸어 부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서해’ 명칭의 사례
1. 고대 삼국의 ‘서해’
2. 고려시대의 ‘서해’
3. 조선시대의 ‘서해’
Ⅲ. ‘황해’와 ‘조선해’ 명칭의 사례
Ⅳ. 맺음말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김보한 [ Kim, Bo-han | 단국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비교문화연구회 [The Korean Academic Group of comparative study on East Asia]
  • 설립연도
    2017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간행물

  • 간행물명
    東硏(동연) [동연]
  • 간기
    반년간
  • pISSN
    2586-0550
  • 수록기간
    2017~2022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東硏(동연) 4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