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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문화와 노인복지의 역사적 전개
Respecting Olds Culture and the Development of Welfare for 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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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집 (2020.05)바로가기
  • 페이지
    pp.395-420
  • 저자
    이도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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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are many discussions and debatings on The Moderm Welfare States. It is not only the technical problems of the financial burden for social welfares but also the substantial questions about it. So a new sight is needed to understand the social welfares. Only when they succeeded in ovrecoming the difficulties what embeded in capitalism for more than a century from 19th century, the figures of welfare states should be seen. Menawhile in Yi-Dynasty Korea, the Neo-Confucianism(朱子學)s idea about the perfect society(完全社會) was seeked and tried to establish by gentries(兩班) with providing the Ritual Orders(禮制) that is a kind of social system, in which the social wellfares would be prepared. The reason why they were so convinced that the Ritual Orders is an ideal system of redistribution, that is fulfilled with the spirits of reciprocity(互酬性). What how should be The Welfare for the Aged(養 老) of that periods will show a different way to break through the instabiltes of social welfares also social securities of this times.
한국어
현대 복지국가의 국가복지에 대한 많은 논의와 비판이 행해지고 있다. 복지에 대한 재정부담의 문제와 같은 기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복지 자 체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복지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지 하였다. 현대 복지국가의 성립은 자본주의에 내재된 많은 난관들을 극복해온 선진국의 사회보장과 복지를 가리킨다. 복지문제는 자본주의 경제 확립의 부산물이라는 평가에는 복 지의 가치를 자본주의의 한 부분으로 폄하하는 시각이 내재되어있다. 이 런 부정적인 시각이 복지문제의 본질, 자본주의의 본질을 왜곡시킨다. 복 지를 보는 새로운 시각으로서 전근대 동아시아의 복지로 눈을 돌렸다. 서 양 자본주의 선진국의 현상과 역사만을 보아서는 현대사회 자체를 지양 하는 시각은 나올 수 없다, 조선시대에는 향약과 주자가례의 보급이 전국적인 규모로 진행되었다. 경로문화는 주자학적 이념을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향약과 주자가례 보 급으로 예제질서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순자는 예제질서의 개념을 새롭 게 규정하였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호수적인 재분배를 통 해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호수적인 분배는 논리적으로 한사람의 배제와 소외도 없는 완전사회에서 가능하며, 역으로 호수적인 분배를 통 해서 완전사회는 이루어진다는 생각이다. 순자는 그 분배의 룰이 곧 예의 라고 한다. 고대의 이상적인 사회관과 그 사회에서 실현되는 것으로 상정되는 경 로문화를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적용하여 현대를 평가하자는 것은 아니 다. 다만 현대의 비판 위에서 전개될 미래상을 모색함에 있어서 하나의 거 울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여부를 모색하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의 경로 문화
1. 중국 고대의 경로사상
2. 조선의 주자학적 경로문화
Ⅲ. 현대 「복지국가」의 노인복지
1. 복지와 사회보장
2. 공공성과 호수성 지향의 경로문화
Ⅳ. 결론에 대신하여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동아시아 경로문화 주자학 복지국가 노인복지. 사회보장 공공성 호수성 East Asia respect for the elderly Confucius welfare state welfare for the elderly. Social security publicity the spirits of reciprocity

저자

  • 이도선 [ Lee, Do-Sun |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제다문화학과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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