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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오카 쓰네쓰구의 일본사상사 연구 재검토
Review of Muraoka Tunetugu's Study of the History of Japanese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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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집 (2020.03)바로가기
  • 페이지
    pp.285-311
  • 저자
    이기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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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the history of Japanese thought by Tunetugu Muraoka, who was the first in Japan to study the theory of Japanese thought as a subject of study. Muraoka looked for pure Japanese feelings in ancient Japanese culture. Muraoka's idea was clarified in the study of Nobunaga who wrote Kojiki Biography. Therefore, Muraoka's study of the history of Japanese thought was the work of ideologically defining national studies centered on Kojiki and Norinaga. In this process, the literary methods of German philologist August Boeck were heavily utilized. Muraoka used August Boeck's philology method to create a Japanese bibliographic method centered on Norinaga. Muraoka aimed at bibliographical research to find purely Japanese things at the heart of Japanese culture. However, if Muraoka's study of the history of Japanese thought ultimately reflects national interests and objectives, a deeper reflection on the direction of the study of Japanese thought history since Muraoka is required at this point. It is at the point where it is necessary to reconsider whether the study of the history of Japanese thought since Muraoka has been conducted based on reflection on these parts.
한국어
본 논문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일본사상사학을 학문의 연구 대상으로 삼아 사상 사 연구의 이론적 방법론을 모색한 무라오카 쓰네쓰구(村岡典嗣, 1884-1946)의 일 본사상사 연구에 대한 재검토를 목적으로 한다. 무라오카는 순수한 일본인의 정감 을 일본의 고대 문화속에서 찾고자 했다. 무라오카의 일본사상사 연구는 고사기 와 노리나가를 중심으로 하는 국학을 사상적으로 규정하는 작업이었다. 이 과정에 서 독일 문헌학자 아우구스트 뵈크(August Boeck)의 문헌학적 방법이 대폭 활용 되었다. 무라오카는 뵈크의 문헌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노리나가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 문헌학적 방법을 만들어 나갔다. 무라오카는 일본 문화의 근간에 있는 순수 한 일본적인 것을 찾아내는 것이 문헌학의 목적이라고 했다. 이러한 연구는 국체연구로 귀결된다. 그런데 무라오카의 일본사상사 연구에 결국 국가적 이익이나 목적이 반영된 것 이라면 이 지점에서 무라오카 이후의 일본사상사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보다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무라오카 이후의 일본사상사 연구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성찰위 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독일 문헌학적 방법과 일본적 수용
1. 독일 문헌학의 방법
2. 독일 문헌학의 일본 수용과 무라오카
Ⅲ. 일본사상사 연구의 과제
Ⅳ. 노리나가학을 통한 고전의 발견
Ⅴ. 일본 국민성 연구와 국체
Ⅵ.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무라오카 쓰네쓰구 일본사상사학 모토오리 노리나가 고사기 문헌학 아우구스트 뵈크 Muraoka Tunetugu the history of Japanese thought Motoori Norinaga Kojiki Biography August Boeck philology

저자

  • 이기원 [ Lee, Gi-won | 강원대 철학과 강사. 동아시아사상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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