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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지역의 명인 명창과 중고제 판소리의 변모
Joonggoje-Pansori and Famous Masters of Hong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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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7집 (202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37-173
  • 저자
    최혜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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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famous Pansori-related masters and masters of the Hongseong area and examines how the trend of Pansori is changing. Choi Sun-dal, the first clown of Pansori, was born in Hongseong and completed his life. Subsequently, Kim Seong-ok and his family members, Kim Jung-geun, Kim Chang-ryong, and Kim Si-jun, who lived and worked in Hongseong. In particular, Chung Chun-pung, one of the first nineteenthcentury 8 master singers, was the Yangban Master singer. His disciple Yoo Gong-ryul retired Hongseong as his hometown. Han Seong-joon, who was the father of Joseon traditional dance by collecting his own dance while performing the northern accompaniment of modern Korean pansori masters, is also born in Hongseong and buried in Hongseong. Choi Ye-woon, Kim Chang-ryong family, Chung Chun-pung, Yu Gong-ryol and Han Sung-joon are the characters who have so important status in Pansori, and they have been leading the birth and development of Pansori. What is clear is that Pansori in the early days began to develop around Chungcheong and Gyeonggi area as a culture centered on upper class, and old school and Junggoje style Pansori gradually transformed into the modern age by absorbing various musical arts. The modern pansori identity was achieved after relatively modern 1900 years when local masters gathered in Seoul. Therefore, the current Pansori culture can be said to be biased and reduced in the southern provinces, as well as in the Jeonla province. In order to solve the question of pansori's national artistry, we must constantly ask and examine the path of the creation of pansori. There is Joonggoje-Pansori at the beginning, and Chungcheong-do is at the center.
한국어
본 연구는 홍성지역의 판소리 관련 명인, 명창들을 살펴보면서 초기 판소리사의 흐름이 어떻게 변모되고 있는지를 살핀 것이다. 판소리 최초의 광대였던 최선달 (최예운)이 홍성에서 태어나 여생을 마쳤으며, 그 뒤를 이어 중고제의 비조 김성옥 과 그의 가문 사람 즉 김정근-김창룡-김시준 등이 홍성에 본적을 두고 기거, 활동 하였다. 특히 19세기 전반 전기 팔명창 중의 한 사람이었던 정춘풍은 중고제의 또 다른 유파를 생성했던 양반광대로 고창의 신재효와 버금가는 이론과 실력을 자랑 했다. 그의 제자 유공렬이 바로 홍성을 고향으로 두고 은거하였다. 조선 근대 판소 리 명창들의 북반주를 도맡으면서 자신의 춤을 집대성하여 조선전통춤의 아버지 가 된 한성준 역시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에 묻혀있다. 이들 최예운, 정춘풍과 유공렬, 김창룡 가문, 한성준은 판소리사에서 너무도 중 요한 위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이며, 판소리의 탄생과 발전을 주도해온 인물들이 라 할 수 있다. 중고제에 대한 연구 및 자료는 아직도 발굴 단계에 있고, 18세기에 서 19세기에 이르는 판소리 정립 시기에 대해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초창기 판소리가 양반 중심의 문화로 충청,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하 기 시작하였으며, 고졸한 정가풍의 판소리가 점차 다양한 음악 예술을 흡수하면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변모를 거듭하였다는 것이다. 현대의 판소리적 정체성은 비교적 근대 1900년대 이후 지역의 명창들이 서울에서 모이고, 남도의 문화를 전폭적으로 흡수하며 이루어진 일이다. 따라서 현재의 판소 리 문화는 남도지역 그것도 전라도 지역에 편향되고 축소되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 다. 판소리가 가진 상하층을 넘나드는 국민적인 예술성을 가지게 되기까지의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판소리의 생성 경로를 끊임없이 묻고 따져야 한다. 그 시작에 중고제가 있는 것이고, 그러한 점에서 홍성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홍성의 지역적 특성
Ⅲ. 홍성의 명인, 명창
Ⅳ. 중고제 판소리의 변모과정과 의미
Ⅴ.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중고제 판소리 홍성 최선달 최예운 정춘풍 유공렬 한성준 Joonggoje Pansori Hongseong Choi seondal Choi Ye-woon Chung Chun-poong Yu Gong-ryol Han Sung-joon

저자

  • 최혜진 [ Choi, Hye-jin | 목원대 스톡스대학 기초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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