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형사소송에서의 심판대상과 공소사실의 동일성 - 소송구조에 따른 비교법적 검토 -
The object to adjudication and Identity of facts charged in Criminal procedure - A comparative law study related to procedure structures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북아법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1호 (2020.05)바로가기
  • 페이지
    pp.337-362
  • 저자
    이흔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77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criminal procedure, the object of judgment is a certain claim against the defendant of the prosecutor and it is determined by the prosecutor’s prosecution. The court cannot judge a case for which the prosecutor has not prosecuted, and the prosecution means the confirmation of the object of a lawsuit because it determines the object to adjudication in relation to the criminal proceedings. At this time, the object of judgment determined by the prosecutor’s prosecution will affect the whole process of criminal procedure, including the method of written indictment, the procedure for modification of an indictment, and the scope of the final decision. Based on the procedure structures, this paper analyzed comparative law on former the inquisitory system’s object of a lawsuit theory in the old Japanese Criminal Procedure Act, the inquisitory system’s object of a lawsuit theory in the Germany Criminal Procedure Act, and the adversary system’s object of a lawsuit theory in US. Through this attempt, I identified the exact position of the theory of object of a lawsuit theory in Korean Criminal Procedure Act. This study examined the implications of the theory of the object of judgment and the theory of an identity of facts charged can harmonize the conflicting interests of the right of defendant between substantive truth.
한국어
형사소송에서 심판의 대상은 소송의 대상 또는 공소의 대상이라고도 하는 데 소송물을 의미 한다. 이것은 검사의 피고인에 대한 일정한 청구라고 할 수 있고, 소송의 객체인 심판대상 또는 심판범위는 검사의 공소제기에 의하여 결정된다. 법원은 검사가 기소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심판할 수 없고, 검사의 공소제기는 앞으로 진행될 형사절차와 관련하여 심판의 객체를 결정짓 기 때문에 소송물의 확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때 검사의 공소제기에 의하여 확정되는 심판 의 대상은 공소장 기재방식, 공소장변경절차, 확정판결의 효력범위 등 형사절차의 전 과정에 걸쳐서 영향을 미친다. 이 글에서는 소송구조론에 입각하여 과거 일본 구 형사소송법의 직권주의 소송물이론과 현대 독일의 직권주의 소송물이론, 그리고 미국의 당사자주의 소송물이론에 대한 비교법적 분석을 하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우리 형사소송법 하에서의 공소사실의 동일성 이론은 직권주의적 소송물의 산물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법원에서 우리 소송구조를 당사자주의라고 천명하고 있고, 국민참여재판에서는 그야말로 당사자주의 소송을 지향하고 있음에도 직권주의적 요소가 강한 소송물이론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국민참여재판에서 우리의 소송물이론은 부적합하므로 입법을 통한 특칙조항을 마련하여 미국식의 당사자주의 소송물이론을 제한적으 로 나마 도입할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각 국의 심판대상론 및 공소사실의 동일성이론
Ⅲ. 우리 형소법상 심판대상 및 공소사실의 동일성 이론과의 비교⋅검토
Ⅳ. 맺는말
참고문헌

키워드

심판대상 소송물 소송구조 공소사실의 동일성 국민참여재판 Procedure Structure Object to Adjudication Identity of Facts Charged Comparative Law Inquisitory System Adversary System Criminal Procedure

저자

  • 이흔재 [ Lee, heun jae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Institute for North-East Asian Law]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는 동북아법에 관한 국내외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고 교육하며, 그 결과를 발표하여 동북아법에 대한 이해의 증진과 동북아의 법률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7월 설립되었다. 서해안시대의 중심지역을 표방한 전라북도의 지리적 여건과 동북아시아의 여러 국가와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법률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동북아시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법제도의 연구와 이들 국가와 거래하는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기업에 대한 실질적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법제도의 연구와 교육을 담당할 기관으로 전북지역 거점국립대학인 전북대학교가 동북아법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고 전북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에 대한 교육과 자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북아법연구 [Northeast Asian law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976-5037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9 DDC 34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북아법연구 제14권 제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