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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文學】

역사의 재인식과 재현의 점이지대 ―글렌데일과 나고야의 ‘평화의 소녀상’―
The overlap between the re-recognition and re-enactment of history ─ The Statue of Peace of Glendale and Nag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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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0집 (2020.05)바로가기
  • 페이지
    pp.229-253
  • 저자
    신현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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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recognizes the cities of Glendale (California, USA) and Nagoya (Aichi, Japan) as the overlay between the overlap between the re-recognition and re-enactment of history, and explores the historical, social, political, and spatial meanings of “the Statues of Peace”. The Statue of Peace, erected to commemorate the issue of ‘comfort woman’, an issue that embodies the irony of imperialism of the 20th century, is remarkable as it calls for human rights, justice, and transnational solidarity. Hence, we focus on the process of re-recognizing the history of colonialism in urban spaces through the sculpture of ‘the Statue of Peace’, and explore the emergence of the memories of comfort woman. Both ‘Glendale’s Statue of Peace’ and ‘Aichi Triennale 2019’ are examples we discuss as they demonstrate the values and meanings of the Statue of Peace, a symbol of solidary for remembrance and peace of the Far East Asia.
한국어
본 연구는 역사의 재인식과 재현의 점이지대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California State) 글렌데일 시(Glendale City)와 일본 아이치 현(愛知縣) 나고야 시(名古屋市)에 설치·전시된 ‘평화의 소녀상’의 역사적·사회적·정치적·공간적 함의를 살펴보려고 한다. 20세기 제국주의 시대의 모순이 응축되어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소녀상’은 보편적 인권과 정의 구현, 초국적 연대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에 도시 공간 속 식민시대 역사를 재인식하는 과정이 ‘소녀상’이라는 조형물로 발현되는 점에 주목하여 위안부 기억의 재현 양상에 대해 조명하고자 한다. ‘글렌데일 소녀상’과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전시회가 이를 방증하는데 이로써 동북아시아 기억의 연대와 평화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의의와 가치를 재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어
本研究では、歷史の再認識と再現の漸移地帯として、米国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市と日本国愛知県名古屋市を中心として、「平和の少女像」の歴史的・社会的・政治的・空間的意味を見てみたいと思う。 20世紀の帝国主義時代の矛盾が凝縮されている日本軍「慰安婦」問題を記憶するために製作された「少女像」は、普遍的人権と正義実現、超国家的連帯を企図しているという点で重要である。そこで都市空間の中の植民地時代の歴史を再認識する過程が「少女像」という造形物で発現される点に注目し、慰安婦に対する記憶の再現様相に焦点を当てたいと思う。 「グレンデール少女像」と「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の展示会がこれを傍証しているが、これによって北東アジア記憶の連帯と平和を象徴する少女像の意義と価値を再考することができ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글렌데일 소녀상과 표현의 자유 논쟁
Ⅲ. 아이치 트리엔날레 ‘표현의 부자유전’과 혐오의 정치
Ⅳ. 소녀상을 둘러싼 기억공간의 확장과 연대
Ⅴ.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The statue of peac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Glendale Aichi Triennale solidarity 平和の少女像 日本軍「慰安婦」 グレンデール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 連帯

저자

  • 신현선 [ Shin Hyun-seon |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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