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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발츠와 설치로서의 몸 이야기
Sasha Waltz and the Body Story as an 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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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연기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연기예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2020.05)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75
  • 저자
    강애란, 남상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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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 study of Sasha Waltz's world of work, which has transformed not only the performance aspects of the human body but also the form of installation art. For Sasha Waltz, the human body is humanity, personality, and beauty as the body itself was the whole she wanted to express. Let's take a look at what Sasha Waltz was trying to express with performance and installation ar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udience, Sasha Waltz tried to phenomenologically analyze the subjective meaning and form of the body he wanted to represent. Sasha tried to sublimate the interest in the body to the installation art through the installation art exhibitions such as through works such as created by focusing on the body. The space that Sasha Waltz wanted to illuminate was on stage, was an exposed exhibition hall, and the space where the body was illuminated was a utopia for Sasha Waltz. Sasha Waltz recognized the unrealistic stage he had performed for 20 years as a utopian space, and made it a heterotopia, a utopian realistic space, and presented dance installations and various media installations. Although the subject of his work was taken from the body itself, it was not a body as a sign, a body not feeling, and the body itself wanted to be the subject. And I have tried to explore and express the meaning of the body on the stage in various ways. The various forms of body that Sasha Waltz expresses in his work indicate that Sasha Waltz was more obsessed with the body than anyone else, and this can eventually be the proof that Sasha Waltz values the most physically and humanly.
한국어
이 연구는 인간의 몸을 중심으로 수행적 양상은 물론 설치 예술로서의 형태로까지 변화시킨 사샤 발츠의 작품 세계에 대한 연구이다. 사샤 발츠에게 인간의 몸은 인간성이며, 인격이고, 몸 그 자체로서의 아름다움이 바로 그녀가 표현하고자 하는 전체였다. 이런 사샤 발츠가 퍼포먼스와 설치미술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관객의 입장에서 사샤 발츠가 나타내고자 했던 몸의 주관적인 의미와 형태를 현상학적으로 분석하려 노력했다. 사샤는 몸에 집중하여 만든 <육체> 등의 작품을 거쳐 <인스톨레이션, 오브제, 퍼포먼스>라는 설치미술 전시를 통해 몸에 대한 관심을 설치미술로까지 승화시키고자 하였다. 사샤 발츠가 비추고자 하는 공간은, 무대 위였고, 노출된 전시장이었으며, 몸이 비춰지는 공간은 사샤 발츠에게 있어 하나의 유토피아였다. 사샤 발츠는 20년 간 스스로가 공연했던 비현실적인 무대를 유토피아적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유토피아의 현실적 공간인 헤테로토피아로 삼아 댄스 인스톨레이션 및 다양한 미디어 인스톨레이션을 선보였다. 자신의 작품의 주제를 몸 자체에서부터 삼았지만, 그것은 기호로서의 몸도 아니고, 감각하는 몸도 아니며, 몸 자체가 주제가 되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 무대 위에서의 몸이라는 의미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탐색하고 표현하기 위해 애써왔다. 사샤 발츠가 자신의 작품에서 표현한 다양한 형태의 몸은 사샤 발츠가 누구보다도 몸에 대한 집착과 표현을 아끼지 않았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며, 이것이 결국 사샤 발츠가 육체 그리고 인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방증이 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사샤 발츠가 몸을 하나의 수행적 표현의 대상일 뿐 아니라 설치물로서 여긴다는 사실에 주목하고자 한다. 그 작업의 의미는 무엇이며, 가치는 무엇인지, 그의 설치 작업 속에서의 몸 표현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 목적 및 방법
Ⅱ. 사샤 발츠와 설치미술
Ⅲ. 몸으로의 전환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설치미술 육체 탄츠테아터 사샤 발츠 Installation art the body Tanztheater Sasha Waltz

저자

  • 강애란 [ Kang, Ae-Ran | 경기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박사과정 ]
  • 남상식 [ Sang-Sik, Nam | 경기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연기예술학회 [Korea Society of acting studies]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연극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연기예술의 실천방법과 실기학문 연구를 도모하며 나아가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며 과학적인 연기시스템 확립과 주제적인 한국적 '연기예술학'의 학문적 토대를 구축함을 주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연기예술연구 [Journal of acting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093-4289
  • eISSN
    2586-5927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0 DDC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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