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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빅 데이터로 살펴본 국가 간 평화관계 분석 : 1998년부터 2019년까지 한일관계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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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평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JPI Research Series 바로가기
  • 통권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총서 48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47-97
  • 저자
    손정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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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traces the changes in peaceful relationships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using GDELT(Global Data on Events, Location and Tone) released by Google recently. The aim of this study is twofold. First, this study is introductory research applying the GDELT event data to peace research and evaluates how accurately the data can capture the changes of peaceful relations between countries. Seco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he peaceful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have been deteriorated and when it was a critical phase that affected the bilateral relationship through the change point analysis (CPA).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how that the GDELT event data properly detected the appropriate pattern of change in each phase of major events that occurred between Korea and Japan. According to a change point analysis, in particular, relationships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had deteriorated significantly, passing two critical phases. The first change point was in October 2012, when President Lee Myung-bak visited Dokdo (August), and the second Abe Cabinet was launched (November). The second change point was in January 2015, when South Korea and Japan fought diplomatic wars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the comfort women issue. In other words, the average tone of the all over the news dealing with South Korea-Japan relations had moved significantly toward the negative direction, going through these two critical periods.
한국어
본 연구는 최근 구글이 공개한 빅 데이터(GDELT: Global Data on Events, Location and Tone)를 활용해 한일 간 평화관계의 변화 양상을 추적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째, 평화연구에 GDELT 자료를 활용하는 시론적 연 구로서 해당 자료가 국가 간 평화관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는지를 평 가한다. 둘째, 한일 양국 간 평화관계가 어떤 양상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그리고 양국관계에 영향을 미친 결정적 국면이 언제였는지를 전환점 분석(change point analysis)을 통해 밝힌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한일 국가 간 주요 사건이 발생했 던 국면마다 GDELT 사건 자료들은 그에 적합한 변화 양상을 적절하게 감지하는 모습을 보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전환점 분석에 따르면 한일관계는 두 번의 변곡 점을 통과하며 관계가 크게 악화됐다. 첫 번째 전환점은 2012년 10월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2기 아베 내각 출범이 맞물렸던 시기였고, 두 번째 전환점 은 위안부 문제를 두고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 정부가 격렬한 외교전을 펼치던 2015년 1월이었다. 즉, 한일관계를 다루는 세계 언론의 어조가 이 두 시기 를 겪으면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크게 움직였던 것이다.

목차

I. 서론
II. 평화 연구와 빅 데이터
1. 평화의 개념과 사건 분류 체계
2. GDELT 사건 자료
III. 한일 평화관계 분석: 1998년부터 2019년까지
1. 한일 평화관계 양상
2. 전환점 분석
IV. 결론
<별첨> CAMEO 사건 코드(CAMEO EVENT CODES)
참고문헌
국문
영문

키워드

평화관계지수 빅 데이터 GDELT 평화연구 한일관계 peaceful relationship index big data GDELT peace study ROK-Japan relationship

저자

  • 손정욱 [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평화연구원 [JEJU PEACE INSTITUT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교육·교류의 거점이 되고자 2006년에 설립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협력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특화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또한 다양한 교육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평화와 협력에 대한 비전이 지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계 유수의 지도자, 전문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입니다. 제주포럼은 저희 연구원이 연구·교육·교류를 통하여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 담론의 확산과 실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국제사회로부터 주목 받는 외교와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제4회 제주포럼에서 제안된 제주프로세스는 헬싱키 프로세스를 모델로 동아시아에서도 다자적 신뢰 및 안보 구축과정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미있는 시도이며, 저희 연구원의 주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노력을 통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연구·교육·교류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JPI Research Series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07~2020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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