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법화영험전』 판본의 서지적 특징 고찰
A Study On The Compositions And Editions Of Beophwa Yeongheomjeo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호 (2020.04)바로가기
  • 페이지
    pp.33-63
  • 저자
    퇴휴스님(문순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4278

원문정보

초록

영어
Beophwa Yeongheomjeon(法華靈驗傳), written by Yowon(了圓) and published by Myohye(妙慧), is complied by quoting about 20 historical books, including the 10 volumes of Hongchan Beophwajeon(弘贊法華傳, written by Hyesang of Tang Dynasty), the 4 volumes of Beophwa Kyeonghyeoneungrok(法華經顯應錄, written by Jonghyo of Song Dynasty), and the 4 volumes of Haedong Beophwajeonhongrok(海 東法華傳弘錄, written by Jinjungkuksa of Baeklyeonsa of Goryeo Dynasty). Even the 26 yeongheom stories without references, and about 15 yeongheom stories related to Korea have been verified. In the book, 118 stories are composed of 17 sections consisting of 28 chapters in the Lotus Sutra. There are four editions of the Beophwa Yeongheomjeon that survived. They are the intermediate version of Munsusa in Gochang in Jeolla Province in 1534, Seokwangsa in Anbyun in Hamgyeong Province in 1544, the intermediate version of Kaeheungsa in Boseong in Jeolla Province in 1652, and the reprinted version of Suan Jungam, Hwanghae Province, which is estimated to be around 1564. The bibliographic differences between these active edits are not significant.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he published version of the late Goryeo Dynasty is published in the book. However, it is confirmed that the Seokwangsabon and Joongambon are the reprinted version, and the Munsusabon and Kaeheungsabon are the intermediate version. The parts of ‘Pansim(版心)’ is usually the same, but detained analysis shows a slight differences between ‘黑口與否’, ‘版心題’, and ‘下魚尾內刻字’.
한국어
요원이 편찬하고 묘혜가 간행한 『법화영험전』은 당의 혜상(慧詳)이 편찬한 『홍찬법화전(弘贊法華傳)』 10권과 송의 종효(宗曉)가 편찬한 『법화경현응록(法華經顯應錄)』 4권, 고려 백련사의 진정국사(眞靜國師)가 찬한 『해동법화전홍록(海東法華傳弘錄)』 4권을 위주로 20여편의 전적을 인용하여 편찬한 것이다. 출전이 없는 영험담도 26편이 있으며, 한국 관련 영험담도 15편 가량이 수록되어 있다. 118편으로 구성된 영험담은 『묘법연화경』 28품을 『법화영험전』의 시작부에 이어서 17 단으로 구성하고 있다. 현전하는 『법화영험전』의 판본은 4종이 있다. 1534년 전라도 고창 문수사 중간본, 1544년 함경도 안변 석왕사 개간본, 1652년 전라도 보성 개흥사 중간본, 1564년경으로 추정되는 황해도 수안 중암 개판본이 있다. 이들 현전하는 판본들의 서지 형태적차이는 크지 않다. 이는 고려 말 간행된 만의사 판본을 저본으로 간행된 것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석왕사본과 중암본은 개판본이고, 문수사본과 개흥사본은 중간본이다. 각 판본의 판심부는 대체로 동일하다. 하지만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흑구여부, 장차표시, 판심제, 하어미 속의 각자(刻字) 여부에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머리말
Ⅱ. 저자 및 구성
1. 요원의 생몰연대
2. 『법화영험전』의 구성 체제
3. 『법화영험전』의 출전
Ⅲ. 『법화영험전』 판본의 서지적 특징
1. 연구 대상본
2. 판본 분석
3. 『법화영험전』 판본의 동이점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법화영험전 묘법연화경 홍찬법화전 영험담 중암본. Beophwa Yeongheomjeon Myobeop Yeonhwagyeong HongchanBeophwajeon Yeongheom stories Joongambon.

저자

  • 퇴휴스님(문순회) [ Mun, Sun-Hoe (Ven. Toe-Hyu) | 중앙승가대학교 객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禪學(선학) 제55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