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of Disaster-vulnerable Population on Disaster Resilience - Focused on Disaster Management Budget of Local Autonomies in South Korea -
재난취약계층이 재난 회복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기초자치단체 재난관리예산을 중심으로 -
This study examines how disaster vulnerability affects disaster resilience, focusing on the elderly, recipients of the basic livelihood security benefit, the disabled, registered foreigners and multi-cultural families as disaster vulnerable population. The disaster management budget of a local government was used as a surrogate variable for disaster resilience. The data collected from 226 basic local governments in five years from 2013 to 2017 were analyzed by PCSE and GMM. The results show that the proportion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consistently and significantly affected the size of disaster management budget, while the proportion of the elderly population had a positive effect at the significance level of 10%. However, disaster-vulnerable population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Based on the result, this study provided some implications on how disaster resilience is related to the disabled and elderly and how to manage the disaster management budget to support disaster vulnerable pop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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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난취약계층이 재난 회복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재난취약계층으 로는 고령자,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록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살펴보았고, 재난 회복 탄력성으로는 재난의 회복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의 모든 근간인 재난관리예산을 대리변수로 활용하였 다. 분석 대상 및 방법은 2013년~2017년 5개년의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패널회귀분석 중 패널수정 표준오차 모델(PCSE)과 일반화적률법(GMM)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 비율은 재 난관리예산에 일관적으로 유의미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고령인구 비율은 유의수준 10% 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전부 활용한 재난취약계층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끝으로 연구 결과에 의거하여 장애인 및 고령 인구와 재난 회복 탄력성 간의 시사 점과 현재 우리나라 재난관리예산에 있어서의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재난취약성과 재난취약계층 2. 재난 회복 탄력성 측정과 재난관리예산 논의 3.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 설계 1. 연구 분석 모형 및 가설 2. 분석 대상 및 방법 3. 측정변수 Ⅳ. 분석 결과 1. 주요 변수 및 측정 변수 연도별 기술통계 분석 2. 재난취약계층이 재난 회복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결과 Ⅴ. 결론 및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