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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전북지역’ 진출 과정과 추이 변화
Changes in Baekje's Advancement into Jeonbuk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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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8호 (2020.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45
  • 저자
    김병남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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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rom the traditional perspective, the Jeonbuk region has been understood as part of Baekje. However, this aspect does not apply throughout the pre-Baekje perio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grasp the reality of Jeonbuk area before becoming an important area as part of Baekje. However, the remaining records show that the Jeonbuk area between the 1st and 3rd centuries was not a Baekje but a part of Mahan, where certain localities were scattered. Apart from this, there is archeological evidence that the forces associated with Gaya survived in the eastern part of Jeonbuk. Therefore, in order to know the actual state of the Jeonbuk area in ancient times, new tracking and understanding is necessary.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pproach from the perspective of Jeonbuk regional history on how various politics in the form of regional dispersion were absorbed and integrated into a national framework called Baekje. This will eventually lead to a departure from the central center's perception of Baekje history, In particular, it can help to strengthen the diversity of the region by getting closer to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ources of the Jeonbuk region in ancient times. This paper examines the existence of the ancient national Baekje, Mahan and Gaya forces of the Jeonbuk region, and how they merged. First, in Chapter 2, we briefly reviewed the existence of Jeonbuk area before the subjugation to Baekje. Chapter 3 estimated when the Jeolla Province area would encounter Baekje and fall under its sphere of influence. And in the last chapter, we looked at how Baekje was re-submitted to Jeolla Province after Baekje moved to Woongjin.
한국어
전통적인 시각에서 전북 권역은 백제의 일부분으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백제 전 시기에 걸쳐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백제의 일부로 써 중요한 지역이 되기 이전 전북 권역의 실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남아 있는 기록을 보면 1~3세기 사이의 전북 지역은 백제가 아니라 마한의 일원으로 지역별 소정치체들이 산재하였던 곳임을 알 수 있다. 또 이 와는 별개로 전북 동부권에는 가야와 연계된 세력이 존속하였다는 고고학적 인 증거가 나타난다. 따라서 고대 시기 전북 권역의 실재적인 모습을 알기 위해서는 새로운 추 적과 이해가 필요하다. 나아가 지역 분산적인 형태의 다양한 정치체들이 어 떠한 과정을 거쳐 백제라는 하나의 국가적 틀 속으로 흡수·통합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전북지역사라는 시각에서 접근이 요구된다. 이것은 결국 중앙 중심 의 백제사 인식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고대 시기의 전북 권 역의 역사·문화적 원천 모습에 좀 더 접근하여 지역의 다양성을 강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은 고대 국가 백제와 전북 권역의 마한 그리고 가야 세력이 어떻게 존재하였고, 또 그들이 어떻게 융합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우선 2장 에서는 백제에게 복속하기 이전 시기 전북 지역의 존재 양상을 간략하게 알 아보았고, 3장은 전라도 지역이 언제 백제와 조우하여 그 영향권 아래 들어 가게 되는 지를 추정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백제의 웅진 천도 이 후 백제가 전라도 지역을 어떻게 재복속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전북지역 고대 정치체의 상황
Ⅲ. 백제의 남방 진출과 전북지역의 양상
Ⅳ. 백제의 재진출과 전북지역의 추이
Ⅴ.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전북 백제 마한 가야 전라도 Jeonbuk Baekje Mahan Gaya Jeolla Province

저자

  • 김병남 [ Kim, Byung-Nam | 전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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