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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암 목조아미타불좌상 복장직물의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the Excavated Relics from the Wooden Seated Amitabha Buddha Statue of Wonda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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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남도문화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권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387-421
  • 저자
    박윤미, 강선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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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ondangam is an old temple built alongside Haeinsa under the name of Bongseosa. Many textiles in excellent condition were found inside Wondangam’s Wooden Seated Amitabha Buddha Statue. The weave and motif of the textile help in determining its date. Among the textiles found in the statue: the twill with supplementary wefts is made through compound weave, the ground weave is twill and the ratio of the ground weft to the supplementary weft is 1:1. The satin with supplementary weft has a ground weave of satin and the ratio of the ground weft to the supplementary weft is 3:1. The green twill with supplementary weft has a similar weave, pattern and pattern size as a textile from 1302. A satin damask with cloud and treasure motifs show clouds that have the three ruvi shapes, a pattern which came before the four ruvi shapes that was popular during the Joseon era. The patterned satin seems similar to the cover of Buddhist scriptures from Naesosa. Therefore, judging from the weave and pattern, the textiles that have determined dates seem to be from the end of the Goryeo Dynasty to the early of the Joseon Dynasty. However, there are tabby and simple gauze for which dates cannot be determined, and therefore there may be some textiles that have been put into the statue again in 1694.
한국어
원당암은 802년에 봉서사라는 이름으로 해인사와 함께 창건된 고찰이다. 2017년 원당암에 모셔진 목조아미타불좌상의 개금불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복장물이 발견되었는데 고려시대의 전적을 비롯하여 1694년의 중수 개금불사가 기록된 복장기문 도 조사되었다. 복장유물 가운데 직물류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보존상태는 매우 좋 다. 복장직물로는 1375년에 간행된 성불수구대다라니의 표장, 포갑 직물과 3점의 주머 니, 보자기 등이 있는데 성불수구대다라니를 제외하고 나머지 유물의 납입 연대는 불분 명하다. 본 연구에서는 직물류 유물의 조직, 무늬, 색채 등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고, 연대가 비교적 정확한 현전 유물들과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연대를 추정해보고자 한다. 직물의 연대를 구분할 때에는 직물의 조직과 무늬를 참고할 수 있다. 원당암 복장직물 가운데 중조직인 직금능은 바탕조직이 능직이며 지위사와 문위사의 비율이 1:1이고, 직은단의 바탕조직은 수자직이며 지위사와 문위사의 비율은 3:1이다. 이러한 조직은 조선 중기 이전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직물의 무늬를 검토해보면 초록직금능의 소화문은 1302년의 직물과 조직과 문양, 그리고 단위 무늬의 크기가 거의 흡사하다. 운보문단은 구름이 삼합여의 형태로 조선시대에 유행했던 사합여의 형태 이전 유형이며, 문능은 1415년의 내소사 포갑과 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직물 조직과 문양을 고려해보면 직금 능주머니와 운보문단주머니, 그리고 문능보자기는 고려 말~조선 초기의 것으로 여겨진다. 복장직물의 색채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색채 값을 보면 노란색(Y)계열, 주황색(YR) 계열, 빨간색(R)계열이 주를 이루며 녹색(G)계열과 남색(PB)계열이 안과 겉에 분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복장직물의 색채값으로는 시대의 구분은 불가능하였다. 복장직물 가운데 시대의 구분이 불가능한 주(紬)와 무문사 등이 있고 1694년의 복장기문이 함께 발견되었으므로 아미타불좌상의 복장직물은 고려 말부터 1694년도의 것이 혼재된 것으 로 추정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복장 납입 경위와 양상
Ⅲ. 복장직물의 특성
Ⅳ. 색채 분석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원당암(願堂庵) 목조아미타불좌상(木造阿彌陀佛坐像) 불복장직물(佛腹藏 織物) 직물 조직(織物組織) 문양(紋樣) Textile Weaving Method Wondangam Wooden Seated Amitabha Buddha Statue Pattern

저자

  • 박윤미 [ Park, Yoon-Mee | 단국대학교 전통의상학과 연구교수 ] 제1저자
  • 강선정 [ Kang, Sun-Jung |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The Jirisan Region Culture Research Inatitute, Sunchon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호남지방 및 남해안 지역의 향토문화를 조사ㆍ연구함으로써 지방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며 민족 문화의 창달에 이바지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남도문화연구 [The Centre for Namdo 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826X
  • 수록기간
    1994~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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