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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압력모형을 이용한 아시아의 외환위기 신호측정에 관한 연구
Measuring Signal of Currency Crises in Asia Using 4 Exchange Market Pressure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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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국제경영리뷰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제1호 (202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33
  • 저자
    서재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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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aper tests Klaassen & Jager(2011) model which is one of Exchange Market Pressure models (EMP model) by applying it in two Korean financial crises occurred in 1997 and 2008. Specifically, we investigate Korea’s two currency crises from 1996 to 1998 and from 2007 to 2009 by using Girton & Roper (1977) model, Weymark (1995) model, Pentecost et al. (2001) model, and Klaassen & Jager (2011) model and compare the results with each other to prove their argumen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hen currency crises last for multiple periods, Klaassen & Jager model shows that the pressure does not plummet and is sustained during the periods. On the other hand, other models fail to do so and we can see the superiority of Klaassen & Jager model. Second, other models also hardly catch pressure before the crises while Klaassen & Jager model relatively easily does that. This indicates Klaassen & Jager model is better than other models to explain economic phenomena. Lastly, except Klaassen & Jager model, Pentecost et al. model which adds first-deference interest rate component is better than other two models because Girton & Roper model and Weymark model does not add interest-rate component and underestimate the role of it as a tool to control the exchange rate. For this reason, they fail to show existing pressure in currencies well before currency crises are observable.
한국어
환율변동위험 예측은 기업의 국제경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모형 중 하나인 외환시 장 압력 모형 (exchange market pressure model)은 국가의 환율 정책과 관계없이 국내 외환시장에 존재하는 환율 하락 압력을 측정 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본 연구는 외환 시장압력 모형 중 하나인 Klaassen & Jager(2011) 모형을 아시아의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외환위기 사례에 적용하여 검증하고자 시도하였다. 검증 방법으로 그동안 가장 널리 인정받은 외환 시장압력 모형인 Girton & Roper(1977) 모형, Weymark(1995) 모형, Pentecost et al.(2001) 모형, Klaassen & Jager(2011) 모 형 등 총 4개의 외환 시장압력 모형들을 한국,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총 5개 국가가 외환위기를 겪은 1996년부터 1998년, 그리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월별 총 72시기 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를 서로 비교하였다. 그 결과 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Klaassen & Jager 모형은 외환위기가 다중 기간 계속될 경우 외환시장 압력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어 외환위기로 인해 그 국가의 통화에 존재하는 압력을 계속해서 포착하는 반면에 다른 모형들은 이에 실패하고 있다. 두 번째 로 다른 모형들은 외환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그 신호로서의 압력을 포착하기 어려웠으나 Klaassen & Jager 모형은 존재하는 압력을 비교적 쉽게 포착하여 현실을 설명하는데 더 적절한 모형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리고 세 번째로 Klaassen & Jager 모형을 제외하면 이자율을 구성요소로 포함한 Pentecost et al. 모형이 나머지 두 모형보다는 그나마 위에서 지적한 기존 모형들의 단점들이 적게 나타 나는데 그 이유는 Girton & Roper 모형과 Weymark 모형은 환율과 보유 외환만을 외환 시장압력 모형의 구성요소만으로 포함해 환 율을 고정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이자율의 역할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외환시장 압력모형 리뷰
III. 자료 및 추정 방법
IV. 추정 결과
V. 강건성 테스트 (Robustness Check)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외환 시장압력 모형 이자율 구성요소 외환위기 신호측정 테일러 룰 Exchange Market Pressure Model Interest Rate Component Currency-crisis Signal Measurement Taylor Rule

저자

  • 서재현 [ Suh Jae-Hyun | 동서문제연구원 전문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본 학회는 국제경영학분야의 학문연구를 통하여 국제경영학의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국제간 학술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국제경영리뷰 [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598-4869
  • eISSN
    2713-8291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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