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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안동지역의 정체성 및 지역 이미지에 관한 연구 - 권기의 「영가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dentity and Local Image of Andong Region in Chosun Dynasty - Focused Kwon Ki’s 「YoungG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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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브랜드디자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18 No.1 통권 제53호 (2020.03)바로가기
  • 페이지
    pp.5-16
  • 저자
    권기대, 권기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200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aims to study the regional identity and image of Andong during the Chosun Dynasty. The reason is that Andong is listed on UNESCO's World Heritage List, including 「Younggaji」, Bongjeongsa Temple, and Dosan Seowon et., al... In particular, the secrets of registration were that they possess traditionality, history, preservation, and uniqueness. The spatial extent of the study is based on the Andong area, and the timespan is based on 「Younggaji」(1608 year), compiled by Kwon Ki during the Chosun Dynasty. The scope of the content utilizes the identity of Andong today, which has been studied in its homepage and Andong area. The theoretical foundation of local identity and regional image applies the theory of Propansky et al.,(1983), Hunt (1975) and Baloglu, & McCleary(1999). According to the results of establishing the identity and image of the Andong area during today's Chosun Dynasty, the followings are true. First, the UNESCO listing of "Yeongji" was the starting point for Andong today as a traditional cultural city. Second, 「Younggaji」compiled around motivation, was the definitive version of collective intelligence by local scholars. Third, the compilation of 「Younggaji」symbolized the servant leadership of local scholars. Fourth, 「Younggaji」, Andong during the Chosun Dynasty was the main birthplace of medicinal herbs (Yam, Goji & Omija) and its unique traditional food culture(Rice punch, Salted mackerel & Noodle). Traditional, historical, cultural identity and local images, which have been elevated since the Chosun Dynasty, have been made into today's traditional cultural city.
한국어
본 연구는 안동지역의 「영가지」를 비롯한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그리고 병산서원 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통성, 역사성, 보존성 그리고 독특성을 보유한 안동지역의 정체성과 이미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배경에 기초한다. 연구방법에서 공간적 범위는 안동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시간적 범위는 권기가 편찬한 「영가지」(1608년)를 토대로 한다. 내용적 방법은 안동지역을 연구해왔던 2차적 선행연구들을 활용한다.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은 Proshansky et. al.(1983), Hunt(1975), 그리고 Baloglu, & McCleary(1999)의 정체성 및 이미지 이론을 적용한다. 조선시대 안동지역의 정체성과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권기가 편찬한「영가지」는 조선시대 안동지역이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잉태시킨 계기이었다. 둘째, 권기의 「영가지」는 재지사족들의 협력에 의한 집단지성의 결정판으로서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고, 읍지 편찬의 촉매제이었다. 셋째, 「영가지」는 권기 및 지역 선비들의 상징적 가치인 서번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즉, 7년의 세월과 38명이라는 지역유림의 사회적 관계자본과 인적 네트워킹으로 완성시켰다. 넷째, 「영가지」에 따르면, 안동은 한약재(참마, 오미자, 구기자)의 고장, 전통음식문화(간고등어, 식혜, 국시, 소주)의 발원지로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계승된 전통ㆍ역사ㆍ문화의 정체성과 이미지는 ’전통문화도시‘로의 지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었다. 다만, 권기의 「영가지」 편찬에 따른 역사적 장소이었던 ’졸루정‘과 그 주변 환경을 조선시대 정체성 및 이미지 복원차원에서 관광 명소화가 되어져야 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2. 이론적 배경
2.1. 지역의 정체성
2.2. 지역의 이미지
3. 안동지역의 정체성 및 지역 이미지 분석
3.1. 「영가지」
3.2. 「영가지」에서 본 지역의 정체성
3.3. 「영가지」에서 본 지역의 이미지
4. 결론
4.1. 연구 요약
4.2. 연구 한계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영가지 안동의 정체성 지역 이미지 Younggaji Andong’s Identity Local Image

저자

  • 권기대 [ Kwon Ki Dae | 국립공주대학교, 산업유통학과 ] 주저자
  • 권기백 [ Kwon Ki Baek | 대덕대학교, 반도체자동화학과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연구,학술단체로서 국가와 기업의 효과적 브랜드구축을 위한 연구,학술발표 및 사회현장에서의 브랜드 및 브랜드디자인의 실질적 사례발굴과 현황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목적을 수행한다. 1. 브랜드디자인의 학문적 정체성확립 2. 브랜드관련 종사자들의 권익과 지식 자산확보

간행물

  • 간행물명
    브랜드디자인학연구 [A Journal of Brand Design Association of Korea]
  • 간기
    계간
  • pISSN
    1738-0863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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