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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개념과 자기치유적 관점에서 본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작품분석연구
A Analytical Study of Vincent Van Gogh's Self-Portraits from a perspective of Self-Concept and Self-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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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1호 통권 50호 (2020.03)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18
  • 저자
    박완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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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imed at exploring the changes of Vincent Van Gogh’s self-portrait and the meaning from a perspective of self-concept and self-healing. Gogh’s life was an endless chain of failures and setbacks. For him, Painting is salvation and especially, Self-portraits were both a reflection of his soul and a way of self-exploration and self-healing. Van Gogh sought to find himself through self-portraits and pursue inner expression without restraint to get inner energy and realize meaning of life. Therefore, Gogh's self-portrait changed from realistic self-portrait to internal self-portrait, and is consistently changing to not as an external description but as an expression of internal vitality. This study analyzed the process of change of his works by time and content of self-portrait of Van Gogh. The change by period changed according to the setting of self-concept, and the change by content changed from realistic self-portrait to subjective and internal self-portrait by color and touch. As a conclusion, first, Gogh produced his self-portrait as the process of recognizing and confirming self-concept. Secondly, Van Gogh produced the method of expressing internality and self-realization through continuous pictorial attempts of self-portrait. This attempt was his self-identification and self-realization to live a meaningful life. Finally, through self-portraits, he sublimated his life and experienced self-healing. From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t can be seen that self-portrait was able to be important meaning in self-concept and self-healing through the art.
한국어
본 연구는 자아개념과 자기치유의 관점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작품을 분석하여 그 변화와 의미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반 고흐의 삶은 좌절과 상실의 연 속이었다. 이러한 그에게 그림은 삶의 구원이었으며 자화상 그리기는 그의 영혼의 반영이자 자아개념 탐구인 동시에 자기치유의 방법이었다. 반 고흐는 자화상을 통하여 자아를 찾았고 내면적 표현을 자유롭게 추구하면서 내적 에너지를 얻고, 삶의 의미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그의 자화상은 사실적 자화상으로부터 내면적 자화상으로 변화를 보였고, 외현적 묘사가 아 닌 내면적 생명력의 표현으로 일관되게 변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연구대상인 반 고흐의 자 화상을 시기별, 내용별로 작품의 변화과정을 분석하였다. 시기별 변화는 자아개념의 설정에 따라 변화를 보였고 내용별 변화는 사실적 자화상으로부터 색채와 터치에 의한 주관적이고 내면적인 자화상으로 변해갔다. 그 변화과정에 따른 의미의 결론은 첫째, 반 고흐는 자화상 을 자아개념을 인식하고 확인하는 과정으로 제작하였다. 둘째, 반 고흐는 자화상의 끊임없 는 회화적 시도를 통하여 내면성을 표출하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작하였으며 이 시도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그의 자아확인이며 자아실현이었다. 마지막으로 그 는 자화상을 통해 인생을 승화하여 자기치유적 경험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론을 통 해 자화상이 예술을 통한 자아개념과 자기치유에 있어 중요한 의미로 다가갈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방법과 범위
Ⅱ. 이론적 배경
1. 자화상의 역사와 의미
2. 자화상과 초상화
3. 자아 개념과 자화상
4. 자화상의 자기치유적 의미
Ⅲ.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와 자화상 주요작품
1.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2. 자화상의 시대별 변화과정
3. 주요 자화상의 작품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자아개념 자기치유 Vincent Van Gogh Self-Portrait Self-Concept Self-Healing

저자

  • 박완용 [ Park, Wan-Yong | 건양대학교 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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