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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rmation of Desire : On ‘Recent Form of Morality’ of F. Nietzsche
욕망의 긍정 : 니체의 ‘도덕성의 최근 형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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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에피스테메 바로가기
  • 통권
    Volume 4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08
  • 저자
    Kyoung Huh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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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I try to examine the thought of Nietzsche(1844-1900) on Desire and Culture. Nietzsche considers culture as a crucial elements for building a new kind of human being, Übermensche. For Nietzsche, one who denies his desire is the one who still can’t have an affirmation on himself. In that line of thought, Nietzsche analyses the mechanism of guiltiness or consciousness. Nietzsche affirms that we need a new way of seeing the morality given to us, that of the act of re-thinking on the morality itself for oneself, the act of reasoning over the given reason, the act of philosophizing the things given to us. And that’s what Nietzsche calls the ‘recent form of morality.’
한국어
욕망에 관련된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의 관점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명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사유에 나타나는 욕망(慾望, desire) 및 그를 바라보는 문화(Kultur)에 관련된 사유에 초점을 맞추어, 니체를 욕망의 ‘긍정’과 ‘추구’에 입각하여 새로운 인간상 곧 ‘위버멘쉬’ 혹은 새로운 문명을 창출하고자 하는 인물로서 바라보았다. 니체 역시 궁극적으로 인간이 문화를 벗어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문화를 벗 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인간의 시도조차 하나의 인위(人爲, the artificial) 곧 문화이자 문명이다. 니체에 의하면 인간에게 남겨진 유일한 길은 기존의 문화와 도덕을 맹종하거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나아가 새로운 인간과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 고 그러한 창조자로서의 인간이 바로 세계를 긍정하는 자이자 창조하는 자로서의 어린아이이다. 이 어린아이 혹은 위버멘쉬는 자신의 욕망을 단 죄하는 양심의 가책에 대하여 철학하여 그것을 물리치는 존재이자, 자신 의 욕망을 절대적으로 긍정하는 존재, 자신을 단련시키고 훈육시키며 그 리하여 병들지 않은 건강한 새로운 자기 자신과 문명을 창조하는 생성적 존재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그가 말하는 이른바 ‘도덕성의 최근 형식’이 란 기존의 자신에게 주어진 도덕적 명제의 암기가 아닌, 그러한 명제 자체에 대한 비판 행위로서의 ‘왜?’를 묻는 행위이며, 다름 아닌 철학함의 행위이다.

목차

Nietzsche, ‘The First Psychologist’
‘Critic of Morality’-Affirmation of Desire and Life
F. Nietzsche-An evaluation
Bibliography
<국문초록>

저자

  • Kyoung Huh [ 허경 | Research Professor Institute of Philosophical Studies Korea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Center for Applied Cultural Science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비트와 컴퓨터에 기초한 현대 테크놀로지와 미디어는 문화, 사회, 경제, 정치, 교육 등 전 방면에 걸쳐서 급격한 문명사적 변형을 동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응용 문화 연구소는 이 같은 문화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서 인문학, 과학, 예술, 테크놀로지 등을 아우르면서 새로운 대학 교육과 연구의 전범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는 미디어, 예술, 현대 문화, 디지털 영상문화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 비평, 역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킴은 물론, 단순한 학술적 논의와 사변적 연구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작게는 고대의 문화 기획을 도와주면서 더 넓게는 다양한 예술 문화 기획 전시, 미디어 비평 및 교육 등에 대한 기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본 연구소의 중요한 기능은 한국의 문화 지형도를 읽기 위한 연속적 노력의 경주이며, 그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미디어, 문화,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전공자 또는 석학 등을 초빙하여 학내 구성원들에게 그 분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 타교 또는 외국의 연구소와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요컨대 응용 문화 연구소는 인문학, 사회과학, 컴퓨터 과학, 정보 테크놀로지, 경영학, 정치학 전공자들이 다 함께 참여하여 지적 향연을 벌일 수 있는 상생적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에피스테메 [EPISTÉMÈ]
  • 간기
    계간
  • pISSN
    1976-9660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05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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