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concerns about the short film (2004, 16’47) realized by Ieggi. It studies the later in relation with the underground film which comes into the world in earnest in sixty, or the personal films produced in America. The term ‘personal film’ is used in two sens in its context: same as underground, film which tells personal life. This later in sixty took as base of its mind the early avant-garde movement. As anti-culture or counter-culture these avant-garde and underground movement raze in profound relation with the modernism. How the problem of the subject or individual in modernism has something with these new movements of art? Suzan Sontag says, in every time, it has to newly create the aim of spirituality suited for the time. In modernism, the desire of ‘new man’ produced in cultural movement the desire of ‘new art’. What this later advocate against the established culture is ‘aesthetic of silence’. This study, as its first step, is given to the problem of subject and silence implicated in the underground film and finally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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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단편 영화 (예기, 2004, 16’47)에 관한 것이며, 그것을 60년대에 본격적으로 탄생한 언더그라운드 영화, 또는 미국을 중심으로 제작된 사적영화 personal film와의 관계 속에 서 탐구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사적영화란 용어는 문맥에 따라 언더그 라운드와 개인적 소사를 담은 영화라는 두 가지 의미로 쓰였다. 60년대의 사적 영화는 언더그라운드영화로서 앞선 전위예술운동을 정신적 기반으 로 삼았다. 반문화 또는 저항문화로써의 이들 전후 전위예술운동, 언더그 라운드는 모더니즘과 깊은 관계하여 일어난다. 모더니즘이 갖는 주체 또 는 개체 indiviual문제는 이 새롭게 등장한 예술운동과 어떠한 관계를 맺는 가? 수잔 손탁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대에 적합한 ‘정신성’의 목 표를 새롭게 재창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모더니즘 안에서의 ‘새로운 인 간’에 관한 욕구는 문화운동에서의 ‘새로운 예술’에의 욕구 또한 낳았다. 이 새로운 예술이 제창하는 것은 기존의 예술에 관한 ‘침묵의 미학’이다. 본 논문은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을 통해 드러나는 주체와 침묵의 문제를 탐구고자 한다.
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Center for Applied Cultural Sciences]
설립연도
2005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소개
비트와 컴퓨터에 기초한 현대 테크놀로지와 미디어는 문화, 사회, 경제, 정치, 교육 등 전 방면에 걸쳐서 급격한 문명사적 변형을 동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응용 문화 연구소는 이 같은 문화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서 인문학, 과학, 예술, 테크놀로지 등을 아우르면서 새로운 대학 교육과 연구의 전범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소는 미디어, 예술, 현대 문화, 디지털 영상문화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 비평, 역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킴은 물론, 단순한 학술적 논의와 사변적 연구 차원에서 머무르지 않고, 작게는 고대의 문화 기획을 도와주면서 더 넓게는 다양한 예술 문화 기획 전시, 미디어 비평 및 교육 등에 대한 기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본 연구소의 중요한 기능은 한국의 문화 지형도를 읽기 위한 연속적 노력의 경주이며, 그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미디어, 문화,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전공자 또는 석학 등을 초빙하여 학내 구성원들에게 그 분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 타교 또는 외국의 연구소와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요컨대 응용 문화 연구소는 인문학, 사회과학, 컴퓨터 과학, 정보 테크놀로지, 경영학, 정치학 전공자들이 다 함께 참여하여 지적 향연을 벌일 수 있는 상생적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