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ㅸ의 음가에 대하여
A Study on the Sound Value of 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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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집 (2020.03)바로가기
  • 페이지
    pp.215-239
  • 저자
    張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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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ㅸ as a disappeared character has attracted many scholars. In educational circles, ㅸ has been studied for a long time, yet the research achievements still can not help us completely understand it. In this paper, the sound value of ㅸ is speculated by the sound change of ㅸ and ‘Voiced Fricative Sound System’. ㅸ becomes glide [w] when combines with ‘아’, ‘어’, ‘’, ‘으’, ‘오’ and ‘우’. And if ㅸ combines with ‘이’, ㅸ will fall off. ‘이’ is both a front vowel and a palatal vowel. ‘아’, ‘어’, ‘’, ‘으’, ‘오’, ‘우’ are not front vowels, but they are velar vowels. As a bilabial consonant, ㅸ will become labial-velar glide [w] due to the influence of central vowels and back vowels. Through this sound change, the value of ㅸ is constructed as a bilabial approximant. In recent studies, ㅿ is constructed as a dental approximant. Through literature and dialect data, the ‘ㄱ>Ø’ can be interpreted as ‘k⟶ɡ⟶ɤ⟶ɰ⟶Ø’. And ㅇ can be constructed as a velar approximant. As ㅸ, ㅿ and ㅇ are similar, the value of ㅸ is constructed as a bilabial approximant.
한국어
ㅸ은 사라진 글자로 일찍이 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선학들이 오랫동안 ㅸ에 대해 연구해 왔지만 ㅸ의 음가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본고는 ㅸ과 관련된 음변화, ㅸ의 성 격과 비슷한 ㅿ과 ㅇ을 통해 ㅸ의 음가를 다시 재구하였다. ㅸ은 ‘아’, ‘어’, ‘’, ‘으’, ‘오’, ‘우’와 결합하면 활음 [w]로 변한 반면에 ‘이’와 결합하면 탈락 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 모음은 전설모음이고 경구개에서 조음되지만 ‘이’ 모음을 제외한 나 머지 모음은 비전설 모음으로 연구개에서 조음된다. ㅸ은 양순음으로 후행하는 비전설 모음의 영향을 받고 양순-연구개음이 되어 곧 활음 [w]가 된다. 이러한 음변화를 통해 ㅸ의 음가를 양순 접근음으로 재구하였다. 최근 ‘ㅿ’의 음가를 치조 접근음으로 해석하는 연구가 차례로 나왔다. 문헌자료와 방언자료 를 통해 ‘ㄱ>Ø’를 ‘k⟶ɡ⟶ɤ⟶ɰ⟶Ø’로 해석하고 ‘ㅇ’의 음가를 연구개 접근음으로 재구하였 다. ㅸ의 성격은 ‘ㅿ’, ‘ㅇ’과 비슷하므로 ㅸ을 접근음으로 재구하는 것이 문제없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음변화로 본 ㅸ의 음가
3. ‘유성 마찰음’ 계열로 본 ㅸ의 음가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ㅸ의 음가 접근음 유성 마찰음 the sound value of ㅸ approximant voiced fricative

저자

  • 張碩 [ 장석 | 中國 寶鷄文理學院 외국어대학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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