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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화대의 전승 양상 고찰 - 조선 시대에서 대한제국기까지의 문화사적 관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Transmission Aspects of Yughwadae - Focused on the Cultural History Aspect from the Joseon Dynasty to the Korean Emp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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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33-68
  • 저자
    김지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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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Yughwadae(六花隊) is a Joseon Dynasty royal dance created based on Chinese royal dance. After it was created, it was used at all sorts of royal festivals from the beginning of the Joseon Dynasty. However, since it did not appear for approximately 400 years in royal literature, its transmission aspect cannot be identified accurately. Fortunately, there was a study which discovered that it was reproduced at a royal festival of the Korean Empire in 1901. Until now, the researchers who mentioned transmission and reproduction of Yughwadae were Jang Sa-hoon and Seong Moo-kyung. However, their study results regarding the transmission process are not consistent. Therefore, transmission of Yughwadae, which was conducted during the Joseon Dynasty, has to be reconsidered. Furthermore, unlike both Jang Sa-hoon and Seong Mu-kyung who mentioned Yughwadae as royal dance which was conducted exclusively at royal occasions, when seeing that the records of Yughwadae are being discovered from all sorts of civilian works published by local government offices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including 􋺷Gyobanggayo􋺸, 􋺷Gaogoryak􋺸, and 􋺷Seonghosaseol􋺸, it can be assumed that Yughwadae was being transmitted in the early years of the Joseon Dynasty outside of royal palace. Unlike existing research outcome that Yughwadae had been discontinued for approximately 400 years after being created prior to King Seongjong and reproduced during King Kojong's New Years Royal Festival in 1901, it can be identified that Yughwadae has been a folk culture not only in Seoul and Gwangju, Yangju, and Anseong in Gyeonggi Province but also in Gyeongsang Province. Even if existing studies on discontinuance of Yughwadae was initiated by Jang Sa-hoon and definition of 'jeongjae (royal dance and song)' was limited to annual royal publications, the culture of the early years of the Joseon Dynasty was being spread through active exchanges between royal family and local provinces. In this regard, the discussion on discontinuance and transmission of jeongjae should be done diachronically by comprehensively examining not only royal family but also local cultures.
한국어
육화대(六花隊)는 중국의 당악정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선의 당악정재이다. 창 제 이후 조선 초 각종 연향에 사용되었으나 약 400여년간 궁중 문헌에 등장하지 않 아 조선조를 거치며 전승된 양상을 정확히 알 수 없고, 다만 1901년 대한제국의 연향 에서 재현되었다는 연구 성과가 도출된 바 있다. 현재까지 육화대의 전승과 재현에 대해 언급한 연구자는 장사훈과 성무경이나, 전 승 과정에 대한 이들의 연구 성과가 일치하지 않아 조선에서 연행되었던 육화대의 전 승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더욱이 장사훈과 성무경 모두 육화대를 궁중에서만 연행 된 정재로 언급했던 것과 달리, 조선 후기 지방 관아에서 편찬된 『교방가요』와 『가오고략』, 『성호사설』등의 각종 민간 문집에서 육화대의 기록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육 화대는 궁중 밖에서 조선조를 관통하며 전승되고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육화대가 조선 성종 대 이전에 창제되어 약 400여 년 동안 단절 되었다가 1901년 고종 신축년 진찬에서 재연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서울 을 비롯하여 경기도 광주, 양주, 안성 일대와 멀리 경상도 지역에서까지 민속문화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혹, 육화대의 단절에 대한 기존의 연구가 '정재'의 용어 정의를 궁중에서의 연행물에 국한한 결과라 할지라도, 조선조의 문화는 궁중과 지방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회전되고 있었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정재의 단절과 전승에 대한 논의는 궁중뿐만 아니라 지방의 문화 도상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 봄으로써 통시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

목차

I. 서론
Ⅱ. 육화대의 연행 양상
Ⅲ. 문화사적 관점에 의한 육화대의 전승 양상 재고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육화대 정재 대한제국 민속문화 Yughwadae royal dance Korean Empire folk culture

저자

  • 김지원 [ Kim, Ji-won |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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