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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총합적 학습시간과 한국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함의 비교
Implicational Comparison between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in Japan and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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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일본교육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제3호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39-57
  • 저자
    윤희봉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7059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efficient operation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in Korea by comparing the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in Korea and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in Japan. Specifically, their educational objectives, organization, and educational contents are compar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introduction background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and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had the intention to transfer discretion and autonomy in the curriculum organization and operation to the unit school to adapt to the changing modern society and meet educational needs. Second, the educational objectives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and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have common points in that they embody the characteristic educational activity and human-centered educational process spirit that can lead the future society and enhance the initiative ability and creativity. In terms of the names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and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Korea is fixed as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while Japan is not fixed as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There was a difference in that they were assigned to each school so that they could freely set up their characteristics. Third, the contents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and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have common points in that both countries have tasks such as international understanding, information utilization, environmental education, national cultural identity education, health, welfare, subject inquiry activity, joint research, and experiential activity requested by the globalized society,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tyles that present the learning contents. In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encourage the teachers to be able to perform the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in the whole level of school activities in the professional manner and autonomy of the teachers in the category of the learning of the subject in order to operate the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in Korea efficiently.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일본의 ‘총합적 학습시간’의 도입 과정과 교육목표 및 편제, 교육내용을 비교학적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총합적 학습시간’의 도입 배경은 두 나라가 모두 변화하는 현대 사회 에 적응하고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편성ㆍ운영상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단위 학교로 이양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었다. 둘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총합적 학습시간’ 의 교육 목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도적인 능력과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 는 특색 있는 교육 활동과 인간 중심주의 교육 과정 정신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 었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총합적 학습시간’이라는 명칭이, 한국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고정되어 있는 반면, 일본은 ‘총합적 학습’이라는 비교과 활동의 내용에 따라 각 단위 학교 가 자유롭게 명명할 수 있도록 일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창의적 체험활동’ 과 ‘총합적 학습시간’의 교육 내용은 두 나라 모두 세계화된 사회가 요청하는 국제적 이해, 정보 활용, 환경ㆍ문화교육, 보건ㆍ복지, 개인의 연구ㆍ체험 활동 등을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나 학습 활동의 양식은 크게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에서, 한국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범 교과 학습의 범주에서 교사의 전 문성과 자율성에 따라 학교 활동 전체 차원에서 이루어지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어
この研究の目的は、韓国の創意的体験活動と日本の総合的な学習の時間の導入プロセス、教育目標と編 制、教育内容を比較論的観点から調べ、韓国の創意的体験活動の効率的な運用に示唆点を提供することで あった。この研究の結果は次のとおりである。まず、「創意的体験活動」と「総合的な学習の時間」の導入 の背景は、両国が変化する現代社会に適応し、教育ニーズに対応するためのカリキュラムの編成と運営の裁量 権と自律性を単位学校に移管する意向を持っていた。第二に、「創意的体験活動」と「総合的な学習の時 間」の教育目標は、未来社会を導く主導的能力と創造性を発達させることができる特色教育活動と人間中心 の教育プロセス精神を実現するという点で共通点があった。また、「創意的体験活動」と「総合的な学習の 時間」の名称では、韓国は「創意的体験活動」と名付けられていたが、日本は「総合的な学習の時間」と 名付けられていなかった。総合的な学習の特性を生かし、自由に設定できるように、各学校に一任しているとい う点で違いがあった。第三に、「創意的体験活動」と「総合的な学習の時間」の教育内容は、国際理 解、情報利用、環境教育、民族文化アイデンティティ教育、健康、福祉、テーマ調査活動、共同研究、 経験活動などの課題として、両国が求めているという点で共通点があったが、学習内容を提示する形式は大き く異なった。この研究の結果は、韓国の創意的体験活動を効率的に運営するためには、教師の専門性と自律 性に応じて、学校活動の全体的なレベルで汎カリキュラム学習のカテゴリーで行うように促す必要があると考えら れる。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비교과 교육 과정의 도입 배경
1. 한국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도입
2. 일본의 ‘총합적 학습시간’의 도입
Ⅲ. 영역별 교육목표와 편제
1. ‘창의적 체험활동’의 교육목표와 편제
2. ‘총합적 학습시간’의 교육목표와 편제
Ⅳ. 영역별 교육내용
1. ‘창의적 체험활동’의 교육내용
2. ‘총합적 학습시간’의 교육내용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일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창의적 체험활동 총합적 학습시간 비교과활동 교육과정 교육적 요구 Creative experience activities Classroom hours for integrated learning Extra-curricular activities Curriculum Educational needs 創意的體驗活動、総合的な学習の時間、非敎科活動 カリキュラム 教育ニーズ

저자

  • 윤희봉 [ Yoon, Hee-Bong | 중부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일본교육학연구 [韓國日本敎育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8581
  • 수록기간
    1996~2020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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