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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관한 연구 - 우리나라 정부 형태와의 조화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Mixed-member Proportional - Focusing in harmony with Korean Form of Gover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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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입법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입법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집 제1호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203-221
  • 저자
    강명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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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Le système électoral est un moyen de réaliser la démocratie représentative et c'est un élément indispensable du système représentatif. En d'autres termes, un système représentatif sans élections est impensable et les citoyens donnent une forte légitimité démocratique à leurs institutions nationales en exerçant leur propre droit de vote. Cependant, le système électoral parlementaire actuel en Corée a tendance à avoir des résultats inégaux à plusieurs égards. Autrement dit, voter sur tous les candidats qui ont été rejetés n'a aucun effet sur la composition d‘institutions nationales. Afin de réformer ce système électoral, un système de représentation proportionnelle liée est en discussion depuis plusieurs années. Ces dernières années, le débat a été plus actif dans les milieux politique et universitaire, et la méthode électorale de la représentation proportionnelle quasi liée a été adoptée. D'autre part , diverses critiques et objections ont été formulées à l'égard du système de représentation proportionnelle quasi-liée. Mais en dehors de ce débat, le plus important dans la démocratie représentative est que la volonté politique du peuple soit correctement reflétée dans l’linstitutions nationales. Dans le même ordre d'idées, le parlement multipartite, composé d'un système représentatif proportionnel quasi lié, peut servir de contrôle du système présidentiel impérial et, en même temps, refléter les voix de divers peuples en politique en formant un système parlementaire multipartite.
한국어
선거제도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국민이 자신의 대표자를 선택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대의제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 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거가 존재하지 않는 대의제도는 생각할 수 없으며, 국 민은 자신이 가진 선거권을 행사함으로써 자신이 택한 국가기관에 강한 민주적 정 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행 국회의원 선거 제도는 다수의 의미 에서 평등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향이 현저하게 존재하고 있다. 즉, 낙선된 모든 후보에 대한 선거인의 투표는 대의기관 구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이다. 이에 이러한 선거제도를 개혁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논의되어 왔고, 최근에는 그 논의가 정치권과 학계를 중심으로 더 활발히 진행되어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방식이 채택되었다. 한편, 이러한 ‘준 연동형 비례 대표제’에 관해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크게 3가지 나눌 수 있다. 첫째, 우리나라는 대통령제여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제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것이고, 둘째,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시행되면 다당제가 출현할 것이고, 이로 인해 야당이 분열되며 이에 따른 결과로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능이 지금보 다 훨씬 더 약해질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셋째로, 다당제의 장점이 연정을 통한 대 화와 협력이라면 가장 큰 단점은 극우·극좌의 극단주의 세력이 출현할 가능성이 양 당제보다 크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대통령제와 ‘준 연동형 비례 대표제’가 동시에 시행되어 다당제가 확산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혼란스러운 정국 으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고, 또한, 다당제를 통해서 다수의 야당이 집행부 정 책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비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봉쇄조항과 다수 의 의석을 가진 정당이 연정을 주도하기 때문에 극우, 극좌의 극단주의 세력이 의 회를 주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을 떠나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가 대의기관에 제대로 반영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같은 맥락에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구성된 다당제 의 회는 제왕적 대통령제 시스템 대한 견제장치로서 역할을 함과 동시에 다당제적 의 회 형성을 통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우리나라 헌법상, 실제 운영 간 정부 형태
Ⅲ. 현행 선거제도의 문제점과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Ⅳ. 현행 정부 형태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조화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부 형태 선거제도 연정 다당제 의회 Système de représentation proportionnelle quasi-liée Forme de gouvernement Système électoral Coalition Parlement multipartite

저자

  • 강명원 [ Kang, Myoung Won |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 법학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입법학회 [Korean Society of Legislation Studie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오늘날 대륙법계 국가는 물론 영미법계 국가에서도 제정법의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법학의 주된 관심은 해석법학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같은 맥락에서 법률전문가들도 한결 같이 법의 해석·적용에만 천착하고 있을 뿐이며 해석·적용의 전제가 되는 입법 자체에 대하여 관심과 소양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국민의 여론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형평성과 체계성·조화성 등을 고루 갖추어 헌법과 입법원칙에 부합하는 입법이 적시에 이루어진다면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국민의 법 생활을 윤택하게 하며 법치주의의 성공적인 구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입법학회는 이러한 전제 하에 올바른 입법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학문적 탐구를 진행하고자 함.

간행물

  • 간행물명
    입법학연구 [Journal of Legislativ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925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5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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