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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회상 상영산 4장 후반3각 선율형성 고찰
Study on Formation of Melodies of Yeongsanhoesang Sangyeongsan Later Three G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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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집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7-188
  • 저자
    임미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9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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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or this study, efforts were made to understand how the melody for the later three gaks (measures) of Yeongsanghoesang Sangyeongsan was formulated. In addition, efforts were made to newly understand how the melody of the later three gaks - that has been passed down to the present after the era of Eoeunbo- was formed in relation to Jungyeongsan and to comprehend its nature. The contents reviewed and investigated by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melody for the later three gaks of Sangyeongsan first appeared in Eoeunbo. After analyzing the properties of the melody for the later three gak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two methods for playing Yeongsanghoesang in the era of Eoeunbo. One was to repeatedly play Sangyeongsan and the other was to play Sangyeongsan and Jungyeongsan successively. There was a difference in melodies for the later three gaks while playing Yeongsanghoesang separately and for playing ‘Yeongsanghoesang’ and ‘Yeongsanghoesanggaptan’ successively. Let’s divide the melodies into A1 and A2 for convenience. A1 was a melody with the function of ‘doljang’ linked in order to give a feeling different from the original melody while repeatedly playing Sangyeongsan on the basis of Juiboksi. In comparison, A2 was a melody with the function of ‘doljang’ needed in order to connect Sangyeongsan and then Jungyeongsan. Such a difference did exist. Melodies A1 and A2 separately existed due to differences in performance practices in the era of Eoeunbo. A2 was discontinued and A1 was changed for Yuyeji and became established as the present melody for the later three gaks.
한국어
본고에서는 영산회상 상영산 후반3각(4장 4~6각) 선율의 형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어은보 이후 현행에 이르는 후반3각 선율의 형성 과정을 중영산과 관련하여 새롭게 조망하고, 그 성격을 밝혔다. 본고에서 다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상영산 후반3각 선율은 어은보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 후반3각 선율의 속성을 분석한 결과, 어은보 시절 영산회상 연주법에는 두 가지가 존재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 하나는 상영산을 계속 반복 연주하는 것, 다른 하나는 상영산과 중영산 두 곡을 접속 연주하는 것이었다. 영산회상(현 상영산)만을 따로 반복해서 연주할 때와 ‘영산회상’과 ‘영산회상갑탄(현 중영산)’을 연이어 연주할 때의 연주법에는 차이가 있었다. 어은보 4장 후반에 있는 선율을 주이복시 기준으로 앞부분을 A1, 뒷부분을 A2로 구분하여 보면, A1은 주이복시 방법으로 상영산을 반복해서 연주할 때에 맨 처음의 선율과 다른 변화를 주기 위해 연결되는 돌장 기능이 있는 선율이었고, A2는 상영산 다음에 중영산을 연결할 때 필요한 돌장의 기능이 있는 선율이 었다. 이처럼 A1과 A2의 선율은 어은보 당시 영산회상의 연주관행 차이로 인해 각각 별개로 존재한 것인데, A2는 단절되어 전하지 않고 A1은 유예지에서 새로운 선율로 대체되어 현행 후반3각 선율로 정착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고악보 소재 상영산 선율
1. 중영산 출현 이전
2. 중영산 출현 이후
Ⅲ. 상영산 후반3각 선율의 형성
1. 『어은보』 후반3각 선율
2. 『유예지』 후반3각 선율
3. 현행 후반3각 선율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영산회상 영산회상갑탄 주이복시 상영산 후반3각 중영산 어은보 유예지 Yeongsanghoesang Yeongsanghoesang-gaptan Juiboksi Sangyeongsan later three gaks Jungyeongsan Eoeunbo Yuyeji

저자

  • 임미선 [ Lim, Mi-sun | 단국대학교 국악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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