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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적소이론 관점에서 본 한국·중국· 일본의 공공외교 경쟁분석과 국가 명성간의 관련성 : 미국인의 인식을 중심으로
Competitive Analysis of Public Diplomacy and Its Effect on National Reputation of South Korea, China, and Japan Based on the Perception of Americans : Applying Nich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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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광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광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2호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69-101
  • 저자
    박단아, 차희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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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how public diplomacy can contribute to national reputation by applying niche theory. An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on three Asian countries, based on their common key foreign publics’, Americans, perceptions represented by 227 respondents.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firstly with regards to niche analysis, as to niche width, Japan was perceived to utilize the widest set of public diplomacy resources. Niche overlap indicated that across all dimensions, China had the lowest competition with the other countries. Lastly, Japan had the greatest competitive superiority in all public diplomacy dimensions, followed by South Korea and China. Next, in regard of relations between public diplomacy and national reputation, all public diplomacy dimensions had significant effects on national reputation. Therefore, it was concluded that how satisfactory Americans regard the countries’ public diplomacy capacity leads to how well they evaluate their reput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application of niche theory helps to systematically comprehend the competitive situation of public diplomacy providing an insight on how each dimension can be more strategically utilized for improving national reputation. They also proved public diplomacy is a strong predictor of national reputation, hence the importance of it as a strategic tool for national reputation management.
한국어
본 연구는 공공외교를 통한 국가명성 제고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실증연구를 수행하였다. 연 구의 목적은 첫째, 적소이론을 적용하여 공공외교의 경쟁상황을 분석하는 것이며, 둘째, 공공외교와 국가명성 사이의 관계와 더불어 전자가 후자에 주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의 대상은 동아시아 3개국인 한국, 중국, 일본이며, 그들의 공통적 핵심 해외공중인 미국인(227 명)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여, 미국인이 인식하는 한·중·일의 공공외교 역량과 국가명성을 측 정하였다. 연구결과, 먼저 공공외교 적소폭에 관하여 일본은 가장 넓은 폭의 공공외교 자원을 활 용하여 폭 넓은 미국인 집단을 만족시키는 일반형(generalist)인 반면, 중국은 자원을 적게 활용하 는 특수형(specialist)으로 확인되었다. 공공외교 적소중복값은 모든 공공외교 차원에서 중국과 상 대 국가들 사이에서 높았으므로, 중국과 다른 국가들 사이에 공공외교 경쟁 정도가 가장 낮은 것 으로 나타났다. 공공외교의 적소 우위값은 모든 차원에서 일본이 가장 높았으므로 미국인들은 일본의 공공외교 역량을 전반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보였고, 그 뒤를 한국과 중국이 이었다. 마지막으로 공공외교와 국가명성의 관계에 관하여는, 공공외교의 경쟁우위 순위와 국가 명성의 순위와 일치하였으며, 공공외교 세부 차원들이 모두 국가명성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공공외교가 국가명성을 예측하는 강력한 지표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본 연구는 적소분석 을 적용함으로써 동아시아 3국의 공공외교 경쟁상황과 그들의 경쟁력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였으며, 공공외교와 그 세부 차원들이 국가명성에 주는 영향을 밝혔다.

목차

요약
1. 문제제기
2. 선행연구의 고찰
1) 적소이론
2) 국가명성과 공공외교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변인의 조작적 정의와 측정
3) 자료수집과 분석
4) 분석방법
5. 연구결과
1) 기술통계분석
2) 연구문제의 규명
6. 결론 및 논의
1) 분석결과의 해석
2) 논의 및 함의
3)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 대한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박단아 [ Danna Park |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과 석사 ] 주저자
  • 차희원 [ Heewon Cha |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광고학회 [Korean Advertising Society]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광고 및 이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발표를 통하여 우리나라 광고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본 학회는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1. 광고의 이론과 실무에 관련된 연구 2. 회보,회지,연구서적 간행, 광고도서, 정보자료 정비 3. 연구발표 4. 국내외 제학회와의 제휴 5. 회원을 위한 봉사 사업 6. 기타 본 학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간행물

  • 간행물명
    광고학연구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 간기
    격월간
  • pISSN
    1225-0554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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