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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문도시 이후
Results of Gwangju, Humanities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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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8호 (2020.02)바로가기
  • 페이지
    pp.35-59
  • 저자
    김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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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ust as the lives of each person living in an urban community are different depending on their past life and goals, there can be thousands and tens of thousands of meanings for humanities depending on each person’s desires and needs. A good city should not view different as ‘wrong’ and push away or exclude difference through ‘discrimination’, but instead start with a mentality of tolerance where everyone can pursue together a life of coexistence. This is possible only when the general public become immersed in humanities and the daily lives of the public change toward humanities, rather than being based on the popularization of humaniti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pose a few things that should be put into practice for the continuation of the humanities city Gwangju based on the above conditions needed for a good city. For this, this study critically examined the humanities city project conducted over two separate sessions in the form of a consortium between the Chonnam National University Philosophy Research Education Center and Gwangsan-gu, Gwangju sponsor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from 2013 to 2017, and proposes the ideal goal of Gwangju that is a city of heterogenous public to the humanities city Gwangju.
한국어
도시공동체 구성원이 각자가 살아왔던 삶의 이력과 지향에 따라 각양각색일 수 있듯, 인문학 또한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욕망과 욕구에 따라 그 의미나 가 치가 수 천 수만 가지일 수 있다. 좋은 도시란 이 다름을 ’틀림’이나 ‘차별’로 밀어 내거나 배제하지 않고, 이들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누구나 다 기꺼이 추구하고자 하는 관용의 정신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이는 인문학을 대중화함으로써가 아 니라, 대중이 인문학화 되고 대중들의 일상이 인문학적으로 변화될 때에만 가능 할 수 있다. 이 글의 목적은 좋은 도시가 갖추어야 할 위와 같은 조건에 입각해 인문도시 광주의 지속을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실천적 사항들을 제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글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전남대학 교 철학연구교육센터와 광주 광산구의 컨소시엄의 형태로 2차례 걸쳐 진행되었 던 인문도시 사업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이질적 공중들의 도시 광주를 인문도 시 광주의 이상적 지향점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인문학 대중화, 누구를 위한 것인가?
3. 인문학 대중화에서 대중의 인문학화로
4. 인문도시 광주의 지속을 위한 몇 가지 제언
5. 이질적 공중의 도시, 광주를 위하여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

  • 김현 [ Kim, Hyun |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학술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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