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유사 일본어 표현의 교체가능 여부에 관한 연구 - [だからといって]와 [かといって] 표현을 예로 -
A Study on Possibility of Replacement of the Japanese Similar Expression on the Basis of Network Model
This study focused on Japanese expressions that can be used interchangeably and provides cognitive reasoning for the possibilities and impossibilities of substituting one of these expressions for another. In particular, the study focused on the Japanese expressions [dakaratoitte] and [katoitte], reflecting on substitution likelihood using a network model based on surveys by Japanese native speakers. It was found, for example, that Japanese native speakers use the expression [dakaratoitte], when the speaker strongly deni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vents that precede and follow [dakaratoitte ]; rather, they recognize the event as only being part of the sentence which is placed after [dakaratoitte]. In addition, although speakers use the expression [katoitte] to den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vents from the sentences in front of [katoitte], [katoitte] is also used when the speaker recognizes that the event from the sentences after [katoitte] is one of the many event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상호 교체 가능한 일본어의 유사 표현에서 대해서 이들 표현의 교체 가능 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인지적 이유를 제시하였다. 특히 일본어의 [かといって]와 [だからといっ て] 표현을 고찰 대상으로 하여 이들 표현의 교체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인지적 이유에 대해서 일본어 모국어 화자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모델을 통해서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 모국어 화자가 [だからといって]를 사용하는 경우는 [だからといって]의 앞 문장에 나오는 사건과 뒷 문장에 나오는 사건의 관계를 강하게 부정하는 경우로 뒤에 나타나 는 사건이 유일하다고 인지할 경우에 사용하는 한편, [かといって]의 사용은 [かといって]의 앞 문장에 나오는 사건과 뒷 문장에 나오는 사건의 관계를 부정할 때 사용되나 [だからといって] 와 다른 점은 뒤에 나타나는 사건이 여러 개 가운데 하나라고 인지할 경우에 사용된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문제제기 및 연구의 의의 3. 이론적 배경 및 연구 방법 3.1. 이론적 배경 3.2. 설문 조사 4. 조사 결과에 따른 네트워크 모델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だからといって][かといって]설문조사네트워크 모델“dakaratoitte” “katoiite” SurveyNetwork Model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