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rocess of the creation of three mega banks today through financial reform as mergers of city banks and local banks after the collapse of Japanese financial institutions, one of the main causes of Japan's “lost decade”. For this purpose, the profitability and finances of the three mega banks were analyzed based on 12year time series data from 2007 to 2018. To sum up the results, first, we found that management has improved through profit diversification since mega bank. Second, mega banks has been active in exploring overseas markets to secure revenue sources. Third, mega banks are showing positive assessment in terms of risk distribution through multiple business changes. This study has implications what the Korea's banks need to improve profitability.
한국어
본 논문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주 원인 중 하나인 일본 금융기관의 파탄 이후 금융 개혁을 통해 도시은행 및 지방은행의 합병이 급물살을 타면서 오늘날 3대 메가뱅크가 탄생하 는 과정을 정리하였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2018년도까지의 12년간의 시계열 데이터를 기 반으로 3대 메가뱅크의 수익성 및 건전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메 가뱅크로의 재편 이후는 수익성 다변화를 통한 경영개선을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으로 예대마진이 하락하면서 은행의 수익구조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메가뱅크는 수익원 확충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이것이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규모의 경제 및 범위의 경제를 통한 비용절감, 영업지역 및 업무다변화를 통한 위험분산 등에서 긍 정적 평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수익구조가 감소하 는 상황에서 은행의 수익성 제고에 필요한 중점과제가 무엇인지 일본의 교훈을 통해 시사점 을 얻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불량채권 문제와 금융개혁 2.1. 불량채권 문제 2.2. 금융개혁 3. 메가뱅크의 재편 3.1. 미쓰비시UFJ은행(三菱UFJ銀行) 3.2. 미쓰이스미토모은행(三井住友銀行) 3.3. 미즈호은행(みずほ銀行) 4. 메가뱅크의 수익전환 시기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불량채권금융개혁3대메가뱅크수익성Bad DebtJapan’s Big BangThree Mega BanksProfitability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