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상아동의 자기인식과 타인인식 및 관계특성 연구 - 인형심리진단평가 중심으로 -
A Study on Self-awareness and Relational Patterns of the Traumatic Children with Early Parental Loss in the Psychological Diagnostic Assessment using Figur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3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7-165
  • 저자
    안미나, 경혜자, 경정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921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9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ymbol structures of the traumatic children with early parental loss. Self-awareness, awareness of others and the relational patterns were analyzed based on the psychological diagnostic assessment using symbolic figures in nine children with formal written consents. Results have shown that the self-awareness of the children was characterized as a figure symbol system of strength and weakness: they want to be strong in order to protect themselves or recognize themselves negatively as being weak. Awareness of others was represented as number 1 and number 2, whose symbolic structures expressing interruption, fixation, frustration, feeling low, depression, and confusion. Both positive and negative meaning systems were intermixed in the awareness of others. Peer relation level was represented as three types of relational structure; avoidant, confused, and purpose-oriented types. Negative characteristics such as low self-esteem, desire for safety and power, alienation, isolation, lack of sociality, were shown in the children with the adverse early childhood due to parental loss. This study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for better understanding of the traumatic children and for the effective emotional intervention to the social workers or counselors working for the traumatic children with parental loss.
한국어
본 연구는 인형심리진단평가에 나타난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 상아동의 자기인식과 타인인식 및 또래관계의 상징체계 분석을 통해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상아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선택한 동 물 인형의 상징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상아동의 동물인형의 선택에 나타난 자기인식에서는 강함과 약함의 동물상징체계로 나타났 다.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강한 존재가 되기를 소망하거나 반 대로 약한 존재로서 자신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정서적 어려움 이 나타났다. 타인인식에서는 수1과 수2의 상징체계로 나타났다. 가로막힘, 고착, 좌절, 무기력, 우울, 혼란스러움을 표현하였으며 긍정적인 의미체계와 부정적인 의미체계가 혼재되어 있는 타인 인식 상징체계로 나타났다. 또한 또래관계차원에서는 회피형, 융 합된 갈등형, 목적지향형의 세 가지 유형의 관계구조로 나타났다. 이 특성은 외상아동의 인식의 이해와 아동이 속해 있는 기관의 복지사나 상담사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효과적인 정서적 개입 방향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생애초기 부모상실로 인한 아동기 외상(Trauma)
2. 생애초기 부모상실로 인한 외상의 상관관계 관점
3. 인형심리진단 평가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장소
2. 연구도구
3. 연구과정
4. 연구분석
Ⅳ. 연구결과
1.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상아동의 자기인식
2.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상아동의 타인인식
3. 생애초기 부모상실 외상아동의 관계 특성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인형심리진단평가 부모상실 외상아동 인식 대인관계 수상징 Psychological diagnostic assessment using figures Parental loss Traumatic children Self-Awareness Relational pattern Number symbol.

저자

  • 안미나 [ Ahn, Mi Na | 원해피심리상담센터 센터장 ] 제1저자
  • 경혜자 [ Kyung, Hye Ja | 명지대학교 심리재활과 박사과정 ] 공동저자
  • 경정숙 [ Kyong, Jeong Sug |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교정담론 제13권 제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