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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교정공무원의 퇴직 후 진로전환경험에 관한 근거이론적 분석
A Qualitative Study on Career Transition of Correctional Officer Who got a Post-retirement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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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3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59-85
  • 저자
    장선숙, 안윤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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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oday, a variety of changes are followed in the professional world as increased life expectancy. However, most public officers are passive in preparing for retirement as they are guaranteed job security under the law while in office and pension for public officer after retirement. Most public officers have difficulty adjusting to and coping with the rapid changes of this age due to the special nature of working for public organizations. Some people live a satisfying second act of life, doing new work, thanks to their own strengths, accumulated work experience and continued self-development in the incumbent. We interviewed 21 people who worked as correctional officer for more than 28 years and succeeded in career transition after retirement, and categorized and analyzed data on the work experience, retirement preparation process, meaning of work, etc. in the way of Strauss and Cobbin.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ason why correctional officers do new work after retirement was self-realization rather than economic compensation. Second, the work experience of a retired correctional officers turned out to be much help to the new job, especially ‘deep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people through the experience of various people’ helped all subjects. Third, in the career transition of correctional officers, it indicated a higher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competence and social capital than position while in office. Fourth, the most important and prerequisite for career transition after retirement is to establish career goals through self-discovery and self-understanding processes. These were the starting points for career transition. Fifth, when concrete preparations were made for career transition, the career transition process was smooth, the time required for the transition was short, and the satisfaction level was high. This study will be specific educational material for retirement arrangements. It will also serve as the basis for the introduction of retirement support programs that conform to the characteristics of correctional officers.
한국어
오늘날 수명증가에 따라 직업세계에 다양한 변화들이 뒤따 르고 있지만 대부분 공무원들은 재직 중 법률에 의한 직업안 정과 퇴직 후 공무원연금 보장되어 퇴직준비에 수동적이다. 대부분 공무원들은 장기간 공공기관의 특수성의 영향으로 빠른 시대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거나 능동적인 대처가 어려운 데도 일부는 현직에서부터 자신의 강점과 축적된 일경험, 그 리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일을 하며 만족스러운 인생2막을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본 연구는 28년 이상 교정공무원으로 재직 후 퇴직하고 또 새로운 일로 진로전환한 2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하여 교정 공무원 재직 중 일경험, 퇴직준비과정, 일의 의미 등에 대한 자료들을 분석하여 Strauss와 Cobin의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첫째, 교정공무원이 퇴직후 새로운 일을 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보상보다도 자기실현의 의미가 컸고, 둘째, 실제 퇴직 후 진로전환 한 경험자들을 통해 본 교정공무 원의 일경험은 새 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참여자들 모두에 게서 도움 되는 전직 일경험은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여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수용’이었다. 셋째, 교정공무원의 진로 전환에서는 재직 시 직급 보다는 개인역량과 사회적자본이 높 은 관계를 나타내었고, 넷째, 퇴직 후 진로전환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부분은 자기탐색과 자기이해과정으 로 진로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진로전환의 출발점이었다. 다섯째, 진로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준비를 한 경우는 진로전환과 정이 순조롭고, 전환을 위한 소요 시간도 짧았고 만족감도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퇴직준비에 구체적인 교육자료가 되고, 교정직 공무원 특성에 맞는 퇴직지원프로그램 도입에 기초가 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교정공무원
2. 퇴직
3. 진로전환(career transition)
Ⅲ. 연구의 방법
1. 연구의 설계
2. 연구 참여자
3. 자료 분석
Ⅳ. 연구 결과
1. 개방코딩 결과
2. 축코딩 결과
3. 선택코딩 결과
Ⅴ. 결론
≪ 참고문헌 ≫

키워드

교정공무원 퇴직공무원 진로전환 퇴직준비 일경험 Correctional Officer Retired public officer Career Transition Retirement Preparation Work Experience

저자

  • 장선숙 [ Jang, Seon-Sook | 경기대학교 직업학과 박사, 의정부교도소 교감 ] 주저자
  • 안윤정 [ An, Yoon-Jung | 경기대학교 직업학과 교수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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