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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혹은, 연대의 땅 : 근대 일본 화가들의 인도
Holy Place and Object of Solidarity : Modern Japanese Painter’s Recognition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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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5-215
  • 저자
    김용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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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or modern Japanese painters, India was both a holy place and an object of solidarity. Such recognition was reached through the process of reestablishing the identity of Japanese culture in the process of dealing with the ‘strong the other’ the West, and Okakura Tenshin who recognized India as a holy place and the object of solidarity. Tenshin’s disciple painters visited India, interacting with the poet Tagore and the Bengal school painters around him, and seeking solidarity. Their recognition of India is distinct from the ideology of Great East Asia, which recognized and rationalized the rest of Asia as the target of invasion and domination.
한국어
근대 일본 화가들에게 인도는 성지임과 동시에 연대의 대상이었다. ‘강한 타자’ 서양에 대한 대응의 과정에서 일본문화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는 과정을 거치며 도달한 그와 같은 인식은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를 성지로 인식하고 연대의 대상으로 삼았던 오카쿠라 덴신과 그의 제자 화가들이 인도를 방문하여 시인 타고르 및 그 주변에 있던 벵갈화파 화가들과 교류하고 연대를 모색함으로써 상호간 영향을 주고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들의 인도 인식은 자국 이외의 여타 아시아지역을 침략과 지배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합리화했던 대동아공영권이데올로기와는 구별된다.
일본어
近代日本の画家たちにとって印度は聖地であると共に連帯の対象であった。‘強い他者’である西洋に対する対応の過程で日本文化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新しく確立していく中でたどり着いたそのような認識は仏教の発祥地の印度を聖地として認識した上で連帯の対象にした岡倉天心とその弟子たちが印度を訪問しタゴール及びその周辺にいたベンガル画派の画家たちと連帯を模索することによってお互い影響を与えあった結果をもたらした。彼らのインド認識は自国以外の他のアジアの国々を侵略と支配の対象に認識し、それを正当化した大東亜共栄圏イデオロギーとは区別され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일본문화의 뿌리 찾기와 ‘성지 인도’라는 인식
Ⅲ. 인도 방문과 인도인들과의 연대 및 교류
Ⅳ. 회화에 반영된 인도와의 교류 및 연대
Ⅴ.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오카쿠라 덴신 R. 타고르 일본미술원 벵갈화파 Okakura Tenshin R. Tagore Institute of Japanese Art Bengal School of Art

저자

  • 김용철 [ Kim, Yong-cheol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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