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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이후 일본 언론매체의 보도양상 분석 — 의친왕 탈출사건 관련기사를 중심으로 —
Analysis of Japanese Press Report after the 3·1 Movement – Focusing on the press report of Escape incident of Euichinw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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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62
  • 저자
    김도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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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reporting patterns related to the escape of Uichinwang in the trend of Japanese reporting after the 3·1 Movement. When the Uichinwang’s escape incident occurred, Japan felt a sense of crisis because the aftermath of the 3.1 movement was not settled, which is thought to have influenced the Japanese press report the incident. The Japanese authorities controlled the reports related to the case, and decided that it would not be desirable to expand the incident in a situation where there was no legal arrangement to punish Lee kang who was a royal family. The incident was reported with very stereotypes. The main keyword in the incident coverage was ‘kidnapping’, ‘woman’, ‘money’, waste’, which emphasizing the involuntaryness of Uichinwang. Many articles highlighting negative aspects such as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everyday life of Uichinwang appeared, and it seems that there was an effect of forming a negative image for the incident.
한국어
본 논문은 3.1운동 이후 일본의 보도양상의 변화추이 속에서 의친왕 탈출사건 관련 보도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탈출사건 당시 일본은 3·1운동 이후의 여파가 가라앉지 않는 데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고, 이런 분위기는 사건을 다루는 당시 일본의 언론매체의 기사내용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된다. 일본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한 보도를 통제하였으며, ‘왕공족’이었던 의친왕을 처벌한 근거가 마땅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의친왕의 탈출사건이 확대되는 것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의 보도내용은 매우 천편일률적인 내용을 담고 보도되었다. 사건 관련 보도들에서 주요한 키워드는 ‘납치’로 의친왕의 비자발성이 강조되었으며, 사건 내용에서도 ‘여성’ ‘돈’ ‘낭비’와 같은 의친왕의 개인적 특성이나 평소 생활습관의 부정적 면을 부각하는 기사가 다수 등장함으로써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효과를 낳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어
この論文は3.1運動以後、日本のマスコミの報道の変化推移の中から義親王の脫出事件に関する報道様子を観察した者である。義親王李堈の脫出事件當時、日本は3.1運動の余波が納まらないことから危機意識を感じていて、それは事件を報道する日本のマスコミにも影響を与えたと考えられる。日本当局はこの事件に関する報道を統制し、公族であった義親王を処罰する法的整備もできていない状況でこの脫出事件が拡大される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判断したことからこの事件に関する報道内容はかなり千篇一律になっていた。事件に関する報道での主なキーワードは‘拉致’になっていて義親王の非自発性が強調されることになり、事件内容や義親王のキャラクターからも‘女性’ ‘お金’ ‘浪費’などの個人的特性や普段の生活ぶりなどの否定的な所を浮彫りにする記事が多数登場し、ネガチブなイメージを形成する効果が有ったと思われる。

목차

<요지>
Ⅰ. 머리말
Ⅱ. 의친왕 탈출사건 관련 보도기사의 양상
Ⅲ. 기사에 나타나는 의친왕 묘사와 이미지 형성
Ⅳ. 맺음말
<참고문헌>
要旨
Abstract

키워드

이강 3·1운동 의친왕 탈출사건 3·1운동 이후 일본의 언론보도 언론보도에 의한 이미지형성 Lee Kang 3·1 Movement Escape incident of Euichinwang Japanese press report after the 3.1 Movement Image formation by press report

저자

  • 김도형 [ Kim, Do-hyung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책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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