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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일본은 왜 ‘거꾸로’ 가는가?>

現代日本におけるキャラクター表現の位相 — 参加・拡散・未成熟 —
Various Phases in Contemporary Japanese Character Culture – Expansion, Participation, and Immatur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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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日本思想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58
  • 저자
    杉本章吾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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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ile Japan’s character culture—led by manga, anime, and games—holds an important position in contemporary Japanese popular culture, it has also been considered as evidence that Japan is an immature society. Focusing on the fact that these arguments concerning the immaturity of Japanese society are based on a progressive view of history,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he character culture functions as a principle of participation in contemporary Japan that evokes various cultural practices different from modern cultural norms. The manga magazine CIAO is taken as a significant example of such culture. We clarify how, in the era of globalism and nationalism, the character culture expands the range of expression as a vehicle of participation while containing bipolar vectors, such as diffusion and closure, territorialization and deterritorialization, and political ignorance and excessive politicization.
일본어
マンガ・アニメ・ゲームを筆頭とするキャラクター表現は、現代日本の大衆文化のなかで重要な地位を占める一方、ときに日本が「未成熟」であることの証左であるようにも語られてきた。本論文は、こうした「未成熟」性や「退行」性をめぐる議論が進歩史観を前提にしている点に注意を払いながら、現代日本においてキャラクター表現が「参加」や「動員」の原理として機能していることに着目し、それらが近代主義的な文化規範とは異質な多様な文化実践を惹起し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 そのため、本論文はそもそも戦後日本においてサブカルチャーがしばしば「成熟の不可能性」をめぐる問題と関連付けられきたことに着目し、それらが日本/日本人を単一的な主体へと還元してしまっていることを指摘する。つぎに、近年において近代主義的な「成熟」概念とは異質なファンによる「参加文化」が興隆してきていることに言及し、その象徴的な事例として雑誌メディア󰡔ちゃお󰡕を取り上げる。最後に、グローバリズムとナショナリズムの「二層構造」の時代において、キャラクター表現が、拡散と内閉、脱領土化と再領土化、政治性の脱色と過度の政治性の付与といった、矛盾する両極的ベクトルを内包しながら「参加」や「動員」の触媒としてその表現の幅を拡げ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する。
한국어
만화·애니메이션·게임을 필두로 하는 캐릭터의 표현은 현대 일본의 대중문화 속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는 한편 때로는 일본의 ‘미성숙’함에 대한 증거인 것처럼 언급되어왔다. 본 논문은 그러한 ‘미성숙’성이나 ‘퇴행’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보사관(進步史觀)을 전제로 하고 있음에 주의하면서 현대 일본에서의 캐릭터의 표현이 ‘참가’나 ‘동원’의 원리로 기능함에 착안하고 근대주의적 문화 규범과는 달리 다양한 문화의 실천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본 논문은 먼저 전후 일본에 있어 서브컬쳐가 종종 ‘성숙의 불가능성’을 둘러싼 문제와 관련되어 온 것에 주목하고 그것들이 일본/일본인을 단일적인 주체로 환원시키고 마는 점에 대해 지적하고자 한다. 그리고 근래에 들어 근대주의적인 ‘성숙’의 개념과는 이질화된 팬(fan)에 의한 ‘참여문화’가 융성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그 상징적인 사례로 잡지미디어인 《차오(ちゃお)》를 들어보겠다. 마지막으로는 글로벌리즘과 내셔널리즘의 ‘이층구조’의 시대에서 캐릭터의 표현이 확산과 내폐, 탈영토화와 재영토화, 정치성의 탈색과 과도한 정치성의 부여라는 모순된 양극적 벡터를 내포하면서 ‘참여’나 ‘동원’의 촉매로서 그 표현의 폭을 넓히고 있음을 밝혀보고자 한다.

목차

 <要旨>
 Ⅰ はじめに
 Ⅱ 戦後サブカルチャーの繁栄と日本人の「未成熟」性
 Ⅲ 「参加文化」としてのメディア――ちゃおを事例として
 Ⅳ グローバリズムとナショナリズムの狭間で
 Ⅴ おわりに
 <参考文献>
 要旨
 Abstract

키워드

participation Character Immaturity Globalism Nationalim 参加 キャラクター 未成熟 グ ローバリズム ナショナリズム

저자

  • 杉本章吾 [ SUGIMOTO Shogo | 高麗大学校 日語日文学科 助教授 日本大衆文化論.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사상사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Japanese Thought]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한국일본사상사학회는 일본사상 및 그와 관련되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회원상호간의 긴밀한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되었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학회에서는 1. 정기 혹은 비정기적인 연구모임과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지 및 연구 논저의 편집간행, 3. 국내외 연구단체와의 학술교류, 4.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실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日本思想 [일본사상]
  • 간기
    연3회
  • pISSN
    1229-9235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3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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