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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현대 도자조형에 관한 연구
Study on Picasso Ceramics and Modern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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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도자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도자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Vol.16 No.3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21-36
  • 저자
    고수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61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Based on the reinterpretation of method, Pablo Picasso sets turning point between paintings and ceramics on the boundary of contemporary and modern art, influencing on not only Cubism, Realism, and Surrealism, but also various works as is the case with objects such as painting, sculpture, and ceramics in a range of fields. Above the rest, Picasso guided abstract expressionism artists who sought color and material nature property rather than theme of work to the new genre in consequence of overcoming functional limitation of ceramics. Since the late 1940s, he has been attracted to raw materials especially on soil and generated numerous works of ceramics on the rest of his life. Although he had painted on plates, bowls, vases, and jugs produced by other ceramists at the first introduction, it was gradually transformed into object characteristic by means of intuitive motive utilization with intrinsic physical properties and mass of the soil and objects, which led to new artistic combination of paintings and ceramics. These new approach of Picasso impacted on abstract expressionism ceramics to exceed outside of boundaries with unlimited approaches as long as there are artistry and creativity. Peter Volkers, the leader of abstract expressionism ceramics, had initially used a technique refereed to Picasso’s ceramics and he found his own work style afterwards. Peter Volkers has also tried a variety of conceptual approaches in different genres on three dimensions. Picasso’s ceramics has been regarded as the subsets of his paintings thus far. Whereas creative and ingenious arts of Picasso had been flatly demonstrated on his paintings, his works were more abundantly expressed with stereoscopic vision after Picasso encountered the field of ceramics. The exploit of Picasso opened new potentiality to stand independent artistic status as well as the possibility to seek new paradigm and liberal direction on ceramics according to the view and philosophy of Picasso.
한국어
도자는 ‘실제적인 사용에 적합한지’라는 시각적 틀 안에서 구속받기 쉬운 영역이다. 이 기능성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던 도자의 한계를 뛰어넘어 주제보다는 색채와 흙 본연의 물성을 추구하는 현대 도자조형으로 전환된 계기로는, 당시의 회화 양식이 가지고 있었던 추상표현주의적 요소가 도자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추상, 입체, 상징적 회화 양식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파블로 피카소는 형태의 재해석을 기반으로 사실주의, 입체파,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준 인물이며 회화, 조각, 도자기 등의 오브제 및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작품을 남긴 작가이다. 그중에서도 피카소의 도자는 피카소의 회화적 요소가 흙 본연의 물성과 덩어리의 직관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도자 조형적 요소와 절묘하게 결합하는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피카소의 도자조형에 나타나는 표현 방식과 회화성을 분석하고 그 표현 양식이 현대 도자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작업은 현대 도자의 특징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의 도자 작품을 보면 피카소 회화 양식의 특징인 입체주의, 상징주의, 비정형적 요소가 발견되며 실증주의적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자서전적 일상과 체험이 반영된 작품 역시 볼 수 있다. 또한 흙 덩어리를 직관적으로 관찰하여 표현한 오브제적 도자 작품에서도 그의 회화 양식이 드러나면서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도자는 ‘실제적인 사용에 적합한지’라는 시각적 틀 안에서 구속받기 쉬운 영역이다. 이 기능성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던 도자의 한계를 뛰어넘어 주제보다는 색채와 흙 본연의 물성을 추구하는 현대 도자조형으로 전환된 계기로는, 당시의 회화 양식이 가지고 있었던 추상표현주의적 요소가 도자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추상, 입체, 상징적 회화 양식의 대표적 인물이었던 파블로 피카소는 형태의 재해석을 기반으로 사실주의, 입체파,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준 인물이며 회화, 조각, 도자기 등의 오브제 및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작품을 남긴 작가이다. 그중에서도 피카소의 도자는 피카소의 회화적 요소가 흙 본연의 물성과 덩어리의 직관적 모티브를 바탕으로 도자 조형적 요소와 절묘하게 결합하는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피카소의 도자조형에 나타나는 표현 방식과 회화성을 분석하고 그 표현 양식이 현대 도자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작업은 현대 도자의 특징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그의 도자 작품을 보면 피카소 회화 양식의 특징인 입체주의, 상징주의, 비정형적 요소가 발견되며 실증주의적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자서전적 일상과 체험이 반영된 작품 역시 볼 수 있다. 또한 흙 덩어리를 직관적으로 관찰하여 표현한 오브제적 도자 작품에서도 그의 회화 양식이 드러나면서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목차

개요
Abstract
I. 서론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연구방법과 범위
II. 피카소 도자 배경 및 분석
1. 피카소 도자의 배경
2. 피카소 도예에 관한 분석
III. 피카소와 현대 도자
1. 현대 도자의 태동과 피카소 도자
2. 현대도자조형에서의 추상표현
V. 결론
그림 목록
참고문헌

저자

  • 고수화 [ Go, Su-Hwa |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도자학회 [Korea Society Of Ceramic Art]
  • 설립연도
    1990
  • 분야
    예술체육>기타예술체육
  • 소개
    본 학회는 급속하게 변화 하고있는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전국의 대학교수와 산업체및 작가를 회원으로 하여 1990년6월9일 창립 하였다. 본 학회는 실용학문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가 한국의 도자문화 확립과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 수준의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도자학연구 [The Jouranl of the Korean Society of Ceramic Art]
  • 간기
    연3회
  • pISSN
    1738-8473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31 DDC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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