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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까 예술품에 나타난 미학
The aesthetics of the mexica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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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이베로아메리카硏究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권 3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75-118
  • 저자
    이종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58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tudy characteristics and aesthetics of various art works of mexica.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ancient documents and drawings temporarily produced from the second Audiencia era(1531-1535), as well as architectures and stone construction relics, have been compared with records of ancient documents and chronicle. Most of all, historical and political point of views have been highlighted more than the mythological and religious perspectives, which has been the mainstream of existing researches. Art works of mexica has been developed along with strategy of the new political power, which led the victory in the war with the alliance of Azcapotzalco(1428). The new political power, which was a descendant of an immigrant group, newly established mythological and religious legitimacies through distorting mythology and history. They also put a lot of efforts on strengthening royal authority. The traces of such acts can be found with various stone construction relics, including Templo Mayor, and ancient documents and drawings. Moreover, mexica’s vision of universe, including the fifth solar myth, worked as inner principle for various art works to be created, and was established as an ideology for mythology, religion, and politics. Mexica’s art works were faithfully reproduced and aroused of such inner value, and were developed in forms and methods of implying such characteristics.
한국어
메쉬까의 다양한 예술품에 나타난 특징과 그 미학을 연구하는 데에 본 논문의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건축물과 석조 유물을 비롯해, 2차 아우디엔씨아 시기 (1531-1535)부터 잠시 제작된 고문서 그림을 연대기와 고문서의 기록과 비교했다. 무엇보다도 기 존 연구의 주류를 형성했던 신화·종교적인 시각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 역사·정치적인 측면에서 재 조명했다. 메쉬까 예술품은, 아스까뽀쌀꼬 연합체와의 전쟁(1428년)을 승리로 이끈 신흥 정치세력의 이데올 로기와 맞물려 발전했다. 이주 집단의 후손이었던 신흥 정치세력은, 신화와 역사 왜곡을 통해 신 화·정치적 정통성을 새롭게 정립했고 왕권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흔적은 대신 전을 비롯해 다양한 석조 유물과 고문서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5태양신화와 메쉬까의 우주관은, 많은 예술품이 창조되는 내적 원리로 작동하며 떼노츠띠뜰란의 신화·종교·정치 이데올 로기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메쉬까의 예술품은 이런 내적 가치의 재현과 환기에 충실하며, 그 특 성을 함축해 내는 형태와 방식으로 발전했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글
II. 신흥 정치세력의 등장
1. 신화 · 역사 왜곡
2. 똘떼까 신화의 등장 원인
III. 새로운 이데올로기
1. 왕권 강화
2. 제5태양신화
3. 꽃의 전쟁과 인신공양
IV. 메쉬까의 우주관
1. 우이씰로뽀츠뜰리의 실체
2. 우이씰로뽀츠뜰리 탄생신화의 구조
V. 문제 제기: 뜰랄떼꾸뜰리
VI.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떼노츠띠뜰란 똘떼까 메쉬까 예술품 메쉬까 예술의 미학 Tenochtitlán Tolteca Mexica art work Aesthetics of mexica art

저자

  • 이종득 [ Jongdeuk Lee | 덕성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이베로아메리카연구]
  • 간기
    연3회
  • pISSN
    1598-7779
  • 수록기간
    1990~2022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27 DDC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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