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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 에콜 드 파리’와 1950-1960년대 이성자의 미술
Nouvelle École de Paris and Seundja Rhee’s Art in the 1950-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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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85-115
  • 저자
    박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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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studies the activities of Seundja Rhee in the 1950-1960s from the perspective of Nouvelle École de Paris. Facing competition with the United States for cultural hegemony, postwar France was eager to extrapolate the ideas of École de Paris, which had been instrumental in crowning Paris as the center of Western art. This gave rise to Nouvelle École de Paris, which embraced many Asian émigré artists who were noted for their focus on nature and tradition. In the postwar period, Paris played a distinct role as the “in-between space” where cultural clashes and transformations were continually taking place. In Paris, Rhee was acknowledged for works of metaphorical hybridity that exhibited a deep understanding of French art as well as Korean traits and culture–distinct from those of Japan and China. Her accomplishments not only made her a prominent member of Nouvelle École de Paris but also earned her an international acclaim.
한국어
본고는 이성자의 1950-1960년대 프랑스에서의 활약을 ‘누벨 에콜 드 파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전후 프랑스는 미국과 문화 종주국으로서의 입지를 두고 경쟁하는 와중 ‘에콜 드 파리’ 개념에 주목했고 ‘전통’과 ‘자연’을 중시하는 아시아 작가들을 대거 포함시켜 ‘누벨 에콜 드 파리’ 라 칭했다. 문화적 충돌과 번역을 거듭하는 ‘사이 공간’으로 작용했던 파리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이성자는 프랑스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중국, 일본과 차별화되는 한국성을 은유적이고 혼성성이 두드러지는 작업을 통해 드러냈다. 이를 통해 이성자는 ‘누벨 에콜 드 파리’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국제적으로 활약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누벨 에콜 드 파리’의 대두
Ⅲ. ‘누벨 에콜 드 파리’ 일원으로서의 이성자
Ⅵ. 결론

키워드

이성자 누벨 에콜 드 파리 프랑스 미술 샤르팡티에 갤러리 전후 추상 미술 Seundja Rhee Nouvelle École de Paris French Art Galerie Charpentier Postwar Abstract Art

저자

  • 박신영 [ Park, Shin-young | 서울여자대학교 초빙강의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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