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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소스와 에번스 : 문화유산의 보존과 운용에 대한 문제들
Knossos and Evans : Several Problems on the Conservation and Use of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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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호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6
  • 저자
    조은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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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nossos is a monumental space where ancient and modern artifacts coexist, which has provoked various controversies on the conservation and use of cultural heritage. Arthur Evans’s reconstitution works was not only to restore ancient monuments but also to provide visual references to modern viewers for the Minoan civilization. There was a rapid growth of the tourists when the excavation of Knossos were proceeded. Evans and colleagues of the British School at Athens had to deal with two distinct use groups, general public and professional researchers. Publishing handbooks for the common visitors and extending specialized facilities for archaeologists show such multiplicity in functions and features of Knossos. Finding answers to these problems calls for a collective reckoning as to how to strike the right balance, ever since Knossos was passed down from Evans’s personal realm to the care of the British School at Athens and finally to the protection and management of the Greek government.
한국어
크노소스는 고대와 현대의 역사적 층위가 공존하는 기념비적 공간으로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운용에 대한 다양한 쟁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에번스가 추진했던 ‘재구성’ 작업은 고대 유적의보존과 보수 뿐 아니라 미노스 문명에 대한 현대 관람자들의 이해와 감상을 북돋우려는 의도가담겨 있었으며, 일반 관람자들이 보다 쉽게 고대 미노스 문명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시각 자료를 제공하려는 목적이었다. 크노소스 발굴 당시는 서구 사회에서 고대 유적 답사가 대중화되기시작한 무렵으로, 일반 관람객과 전문 연구자들로 이원화되는 주체들에 대한 지속적 활용 방안이모색되었다. 에번스 개인에서 아테네 영국연구소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그리스 정부로 소유권이 이관되는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던 과제는 바로 이러한 두 가지 역할에 대한 균형적대응이었다.

목차

Ⅰ. 서론
Ⅱ. 과거의 제시
1. 보수에서 ‘재구성’으로
2. 옥좌의 방
Ⅲ. 동시대의 활용
1. 관람객들
2. 연구자들
Ⅳ. 결론

키워드

크노소스 아서 에번스 아테네 영국 연구소 재구성 관람자 고고학적 유적 유용 Knossos Arthur J. Evans British School at Athens Reconstitution Viewer Archaeological Site Use

저자

  • 조은정 [ Cho, Eunjung | 목포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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