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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역과해금강경』의 版次 연구
A Bibliographic Study on the Editions of Sangyeokgwahae-Geumganggyeong
『상역과해금강경』의 판차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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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서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0집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90
  • 저자
    오용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812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Sangyeokgwahae-Geumganggyeong is one of many translated and explained Buddhist scriptures by Baek Yongseong that contributed to the popularization of Buddhism. From the first edition printed in “new western metal type” to the fourth edition “lithographed book”, this work was published five times over the course of 15 years. His original method of explanation shows his identity and character. Moreover, this work is valuable in that it became the foundation of Vajracchedika prajnaparamita sutra translations in Korean. This paper introduces Sangyeokgwahae-Geumganggyeong in order of edition, which were published over the course of five times. The original edition was printed in 1924 but this was not widely known because the 1926 publication was stated as the “first edition” in the following publications. Sangyeokgwahae-Geumganggyeong’s five publications can be divided in two categories 1920s’ first edition and first edition revised printing and 1930s’ second, third and fourth edition. The second edition of 1935 was invested by three people and was the only edition that had a price tag for sale. Many terms in this second edition were changed to language used in Taegak-Kyo. The third and fourth editions were originated from the second edition.
한국어
『상역과해금강경』은 백용성이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국역과 해설을 더한 불경 중의 하나이다. 이 저작은 15년에 걸쳐 신활자본인 초판부터 석인본인 4판에 이르기까지 무려 5회나 발행되었다. 그가 시도한 새로운 해설방식은 독자성을 보여주는 것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 오늘날 『금강반야바라밀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용성의 국역불경 중에서 5회에 걸쳐 발행된 『상역과해금강경』을 판차별로 소개하였다. 초판은 1924년 에 발행되었으나 이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이후에 발행된 판에서 1926년 발행본을 초판으로 명시한 점이 크다. 용성의 생전에 모두 5차례에 걸쳐 발행된 『상역과해금강경』은 1920년대에 발행된 초판과 수정초판, 1930년 대에 발행된 재판, 3판, 4판 등 두 계통으로 나눌 수 있다. 1935년에 발행된 재판은 3인이 자금을 출자하여 발행되었으 며, 유일하게 가격표시가 있는 판매용이었다. 특히 이 재판에서는 많은 용어들을 대각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바꾸어 놓았으며, 이후 발행된 3판과 4판은 모두 재판을 대본으로 발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초 록>

1. 서언
2. 국역의 배경과 불교계 동향
3. 『상역과해금강경』의 발행
4. 각 판의 서지적 특징과 용어
5. 결언
<참고문헌>

저자

  • 오용섭 [ Oh, Yong-Seob | 인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서지학회 [The Bibliography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0
  • 분야
    복합학>문헌정보학
  • 소개
    한국의 고전적 및 한국에 관한 외국의 고전적에 대한 연구/조사/발굴 및 정보제공 등 서지학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지학연구 [Journal of the Institute of Bibliography]
  • 간기
    계간
  • pISSN
    1225-5246
  • 수록기간
    198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10 DDC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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