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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의 관점으로 본 이우환의 예술세계 : ‘유’(有)와 ‘무’(無)개념을 중심으로
U-fan Lee's art from the perspective of Laozi ; focus on the concepts of ‘Being’(有) and ‘Not-being’(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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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동양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예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호 (2019.11)바로가기
  • 페이지
    pp.93-121
  • 저자
    김정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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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ost theses on U-fan Lee(1936 ~ )’s art had been conducted from the perspectives of a particular Western philosophy until 2017. For this reason, it needs to approach U-fan Lee’s art from detailed perspectives of Eastern thoughts. Therefore, this thesis considers and uses the perspective of Daoist. Through his interview and writing, Lee did not mention that he is following to a specific Eastern thought. However, it can be said that U-fan Lee has a mixed perspective of Confucianism, Buddhism and Daoism. In this line, the paper examines U-fan Lee’s art from the perspective of Daoist focusing on ‘Being’(有) and ’Not-being’(無). In order to analyze U-fan Lee’s artworks from the perspective of Daoist, firstly, it is illustrated how Lee’s artistic thoughts has been formed. In relation to the concept of ‘Being and not-being’ from Laozi, the research discovers the contact points with Lee’s artistic thoughts. Then it is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ee’s thoughts, which pursues ‘the infinite’ through the relationship of ‘Being and not-being’. In the next chapter, the research interprets Lee’s paintings based on the preceding research. Then the thesis evaluates Lee's art in the present age with Daoist’s art. Finally, the thesis suggests to reconsider the meanings of ‘Being and non-being’ and hopes to contribute to the broad understanding of Lee's art world.
한국어
최근까지 이루어진 대부분의 이우환(1936 ~ )의 예술에 관한 연구들은 특정한 서양 철학 혹은 서양의 미술사적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에 본 논문은 특정한 동양사상적 관점에서의 이우환의 예술세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그의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노자(老子)의 시점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우환은 그의 저서와 인터뷰를 통해서 특정한 동아시아의 사상의 부류를 따른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동아시아의 3대 사상, 즉, 유가, 불가, 도가가 어우러진 시각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이우환의 작품에서의 ‘여백의 미’에 주목하여, 이와 관련하여 노자의 ‘유’(有)와 ‘무’(無) 개념과의 접점에 중심을 두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문에서는 노자의 관점으로 이우환의 회화작품을 분석하기 위해서 먼저 이우환의 예술관 형성 과정에 대해 고찰한다. 다음으로 노자의 ‘유’와 ‘무’의 개념과 관련하여 이우환의 예술관과의 접점을 통하여, ‘유’와 ‘무’의 조화를 통해서 ‘무한’(無限)을 추구하는 그의 예술관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다음 장에서는 선행된 연구를 토대로 이우환 회화작품의 이해를 시도한다. 우선 이우환의 회화시리즈 <점으로부터, From Dot>와 <선으로부터, From Line>에 대해서 논하고, 다음으로 이우환의 예술의 현대적 측면과 노장예술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논한다. 끝으로 이 연구를 통해 이우환의 절제된 예술세계의 여백의 미를 통해 유와 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도록 제안하고, 나아가 이우환의 예술세계에 대한 폭 넓은 이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이우환의 예술관과 작품 활동 배경
1. 이우환의 예술관 형성 과정
2. 노자의 사상과 이우환의 예술관
2-1. 노자와 이우환의 유(有)와 무(無)
2-2. 유(有)와 무(無)를 통한 무한(無限)의 추구
Ⅲ. 노자의 미학을 통한 이우환의 작품세계 분석
1. 이우환의 회화 작품 속의 유(有)와 무(無)
2. 동시대 예술로서의 이우환의 예술과 노장예술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우환 노장미학 동양미학과 현대예술 유와 무 여백의 미 U-fan Lee Daoist Aesthetics Eastern Aesthetics and Contemporary Art Being and Not-being Beauty of Void

저자

  • 김정희 [ Kim, Jung Hee | 성균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동양예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Oriental Art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동양예술을 각 부문에서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동양예술에 관한 관심을 갖는 학인들이 학문적 담론을 통해 동양예술의 창조적 계승, 발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예술 [Oriental Art]
  • 간기
    계간
  • pISSN
    1975-092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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