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한중 및 동아시아 인문학

BnF 소장 滿漢 주음 자료 『千字文』의 주음 방식에 대하여
A Study on the Notation Method of Qian zi wen-Based on the Manchurian Chinese written materials in the BnF
BnF 소장 만한 주음 자료 『천자문』의 주음 방식에 대하여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집 (2019.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7-379
  • 저자
    황육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6683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phonetic notation of the manchu-chinese antiphonal literature thousand characters in the 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BnF). According to the textual research, the document was written in the middle of Kangxi period, so this paper studies the way that BnF marked the modern Chinese phonology by referring to the phonology system in the book of 合倂字學篇韻便覽(1606) . Through the analysis, we can find that the way of phonetic transcription of initial consonants is relatively simple; basically, we strictly abide by the '尖團音' , but some Chinese characters have the phenomenon of mixed pronunciation; some Chinese characters with rolled-tongue sound are marked as flat-tongue sound However, we did not find that the flat-tongued Chinese characters were marked as rolled tongues. The way of vowels annotation is complicated, but it also has certain regularity. There are three confusions in vowels, that is, the confounding of the 開口 and the 齊齒 in the 通攝(type 1) , the confounding of the 蟹攝 and the 拙攝 (type 2) , and the confounding of the 效攝 and the 果攝(type 3).
한국어
본고는 파리국립도서관(BnF)에 소장되어 있는 滿漢 주음 자료 千字文(이하 이라 칭함)의 주음 방식을 검토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한다. 이 문헌은 강희 중엽의 것으로 추정되므로 본고는 合倂字學篇韻便覽(1606)의 음운체계를 참고하여 에서 만주 글로 근고중국어의 음운을 어떻게 표기하였는지를 검토하였다. 주음 양상을 살펴보면, 성모 표기는 운모 표기에 비해 많이 단순한 편이다. 尖團音은 엄격히 지키는 편이지만 역시 몇몇 한자는 혼기의 사례가 보인다. 일부 권설음 한자를 평설음으로 바꿔 주음한 사례는 보여도, 평설음 한자를 권설음으로 주음한 사례는 보이지 않는다. 운모 주음 방식은 복잡한 편이지만, 어느 정도 규칙성을 찾아낼 수 있다. 운모 주음에서 유동성이 보이는 표기 혼란이 세 군데 있다. 즉 通攝의 開口와 齊齒의 혼기(유형1), 蟹攝과 拙攝의 혼기(유형2), 效攝과 果攝의 혼기(유형3) 등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기본 논의
1) 만주글 전사
2) 청나라 초기 근고중국어 음운체계
3. 성모(聲母) 체계 주음 방식
4. 운모(韻母) 체계 주음 방식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황육림 [ Huang Yulin |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ㆍ박통합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중인문학연구 제6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