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odern society, the concept of ‘one person’ is popular in the latest cultural concepts. This is an example of so-called eating alone, drinking alcohol alone, and reflecting the cultural emotions of modern society such as traveling alone. In the past, the problem of human ‘one person’ remains the same as in modern society. However, the meaning of ‘one person’ was applied to the elderly and ‘aloneness’, and this was compared and analyzed based on the Confucianism and the Taoist thoughts. Confucianism focused on the response of the old age for ‘aloneness’ to the fullness of the old age trap through empathy and sympathy. He sought the possibility of applying a practical space where he can aim for the virtue to the ‘public[公]’ of real life. The criteria for determining the appropriate moral value of the ‘public’ practice space were ‘righteousness[義]’ and the proper behaviors and principles were confirmed while constantly sympathizing with widows, widows, orphans and people without old children. There was ‘Datong[大同]’ as the core of this structure. Taoizm's Laozi and Zhangzhou present ‘aloneness’ through ‘Dogbak[獨泊]’ and ‘Kyoundok[見獨]’, and I will secure a peaceful peace for myself. From this, we showed a self-established practical action to get out of attachment from self-consciousness. And we aimed for ‘Jocheo[朝徹]’ to expand into a new world while taking away from all the boundaries and divisions of the world.
한국어
현대사회에서 최근 문화의 개념으로 ‘혼’이라는 개념이 유행하고 있다. 이른바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고, 홀로 여행하는 등의 현대 사회의 문화적인 정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일례가 된다. 과거에도 인간의 ‘홀로 있음’에 관한 문제는 여전히 현대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글에서는 ‘홀로 있음’과 노년의 의미를 유가와 도가사상을 토대로 비교분석했다. 유가는 ‘홀로 있음’을 위한 노년이 공감과 교감으로부터 노년의 ‘덕’을 확립하고 확충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이 덕을 지향할 수 있는 실천적인 공간을 실생활의 ‘공공됨[公]’의 적용에서 그 가능성에서 찾았다. 여기서 ‘공공됨’의 도덕가치 판단의 기준을 ‘마땅함[義]’에 두고서 이로부터 환과고독의 사람들과 끊임없이 교감하면서 마땅한 행위와 준칙을 확인했고, 그 사회구성의 핵심에는 대동(大同)이 있었다. 도가의 노자와 장자가 제시한 ‘홀로 있음’은 ‘독박(獨泊)’과 ‘견독(見獨)’을 통해서 자기의 성립을 위한 나 홀로의 고요한 평정심을 확보했다. 이로부터 자의식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 확립의 실천적 행동을 보여주었다. 이로부터 세상의 모든 경계와 구분으로부터 벗어나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확충해 나가는 ‘조철(朝徹)’을 지향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