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a preliminary study for the subject development of the Civic Education Competency Enhancement Project as pre-service teacher development. The researchers explored previous studies in relation to civic education and then suggested the necessity and utility of civic education using literature. Civic education focuses on the values that citizens of the global human community must have in common. Therefore, this study presents the value of civic education as the theme of “human rights, unification, multiculturalism, gender equality, disability, ecology” and suggests the possibility of teaching and learning these subjects through literature. Based on various developmental theories, the stages of civic literature reading are defined as' initiation period for citizen reading '(early childhood),' identification period for citizen reading '(grades 1-3),' independence period for citizen reading '(grades 4-6),' Citizen Reading Application Period ”(after 7th grade). And while presenting civic education using literature as a curriculum for civic education, we extracted the knowledge related to civic education presented in the 'literature' text, and based on this, modeled the method of identifying and internalizing the value of civic competence while communicating with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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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의 ‘교과목 개발’을 위한 사전 연구의 성격을 지닌다. 이에 그동안 학계에서 논의된 시민교육의 연구사 및 교육 내용을 살펴보고, 문학을 활용한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고찰했다. 시민교육은 세계 인류 공동체 시민이 공통적으로 지녀야 할 가치에 주목한다. 이에 이 연구는 시민교육의 가치를 ‘인권, 통일, 다문화, 양성평등, 장애, 생태’의 주제로 제시하고, 문학을 통해 이러한 주제를 교수·학습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러 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시민문학독서의 발달단계를 ‘시민독서 입문기’(유아기), ‘시민독서 확인기’(1-3학년), ‘시민독서 자립기’(4-6학년), ‘시민독서 적용기’(7학년 이후)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시민교육 탐구과정으로 문학을 활용한 시민교육을 제시하면서 ‘문학’ 텍스트에 제시된 시민교육 관련 지식을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시민역량 가치를 확인하고, 내면화하는 방식을 모형화 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예비교원을 위한 시민교육의 필요성 2. 시민과 시민교육의 개념 3. 시민교육에서 문학 활용의 효용성 4. 문학을 통한 시민교육의 실제 5. 문학을 통한 시민교육의 가치와 가능성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