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의 한국어 전공과 한국 대학의 체육학 전공 간 연계 가능성 연구
A Study on the Possibility of Linkage between Korean Major in Chinese University and Sports Major in Korean University
This study expanded discussed the design range of connected major programs into other majors in other schools and other majors in other countries as well as other majors in the same schools.This paper discussed the necessity, possibility, and realization plan of connecting Chinese major in Korean language to Korean major in principles of physical education. The social perception of sports, change of sports environment, social demand for sports talent, lack of convergent global talent in the sports industry, etc. emphasize the necessity of connecting Korean language to majors in physical education. And distribution of fields of studies on Korean language and principles of physical education, characteristics of principles of physical education as applied science, and different characteristics between two majors show possibility of connecting two majors to each other. Finally, a convergence module method of {Major + convergence field + culture} was suggested as the plan to promote the efficient connection. This paper has scientific value in that it is the first thesis which discussed possibility of connecting two majors of Korean language and physical education with different relationships to each other.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연계 전공 프로그램의 설계 범위를 같은 학교 내 타 전공뿐 아니라 타교 타 전공, 타국 타 전공에까지도 확대해서 중국 대학의 한국어 전공과 한국 대학의 체육학 전공 간의 연계 필요성, 가능성 및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스포츠 환경의 변화, 스포츠 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 글로벌 복합형 스포츠산업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한국어와 체육학 전공의 연계 필요성이 대두된다. 또한 한국어와 체육학의 학문 연구 분야의 분포, 응용 학문으로서의 체육학의 특징 및 두 전공 간의 이질적인 특징들은 두 전공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 논문에서는 효율적인 연계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공+융합 영역+교양} 형태의 융합 모듈 방식을 제안했다. 이 논문은 서로 이질적 관계에 있는 한국어와 체육이라는 두 전공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 최초의 논문이라는 점에 의미를 둔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타 전공과의 연계를 위한 이론적 배경 3. 체육학 전공과의 연계 필요성 4. 체육학 전공과의 연계 가능성 4.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